9월 충남 아산여행(아산온천, 이충무공묘소, 추억의 꽁당보리밥, 맹씨행단, 맹씨고택,세덕사, 고불맹사성기념관, 현충사, 공세리성당, 뚜쥬르과자점, 그리고 마트킹과 자파킹)
언제나 그렇듯이...주말이다! --> 푹자야지 --> 자고나면 토욜 점심 --> 딩굴 빈둥 --> 어? 내 소중한 주말ㅇ...ㅜㅜ..의 패턴으로 시간이 아까워서 문득 어디든 또 가자! 라고 급결정. 몸이 찌뿌둥한 관계로 온천으로 가자 하고 근처 온천 찾아보다가 아산온천을 가기로 함. 그중에 좀 깨끗해 보이던 파라다이스 스파(도고 파라다이스가 아님) 저녁늦게 도착.. 생각보다 깔끔하다.러브모텔 컨셉일까 걱정했는데 다행.. 나름 우수숙박업소라고 함. 여기도 VIP실 따로 있나보네...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지만 돈이 없다 ㅎㅎ 대략 이러한 스타일의 객실 복도 구조.나름 많이 신경써서 꾸미신듯. 그리고 나름 가운도 있고 말이지 ㅎㅎㅎ잘 입진 않는데.. 그래도 있는거랑 없는거랑 기분이 다르더군 방은 대략 이러하고..
2018.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