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tuff240 Chere fez 미니마우스패드(고속 무선충전?) 이런걸 얻어서 삼성 9V/5V 겸용 어댑터를 꽂아봤더니 걍 일반 충전만 되는구만...ㅠㅠ 2021. 4. 18. 2011 맥북프로 수리(덕헤드, 바닥 고무) 지난 번 반품보낸 터치패드는 아직 중국에 안도착했는지 환불은 진행되지 않고 있고... 나머지 파츠들이 알리에서 도착. 유럽버전 맥셰이퍼 덕헤드. 개당 1048원 무료배송. 유럽버전이라 약간 좀 딱 안맞을수도 있긴할거같은데 괜찮음. 이런거도 팔까 해서 찾아봤는데 진짜 팔고 있어서 놀란 바닥고무.(Rubber) 4개에 1147원 무료배송 ㄷㄷㄷㄷ.. 발송지는 우즈베키스탄? 터치패드랑 배터리만 남았네 2021. 3. 27. 얼마만의 만화책인가...슬램덩크 완결 전집 프로젝트에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혹시 슬램덩크 좋아하세요?...' 어제 택배로 날아온 슬램덩크 전집..... 2권 보고 있는데 시간 진짜 잘가네....ㄷㄷ.. 2021. 3. 27. PC2X 팔려고 내놓았는데.. 집도 좁고... 뭐 이제 더 모아서 무엇하리.. K2600X를 구했으니..하는 생각에 다 정리할라고 내놓음.. 지난 번 내놓은 극상 미품상태 제품보단 조금 기스는 있지만.. 어쨌든 머 녹슨데도 없고, 이정도면 극상은 아닌 상 정도는 되는 것으로... 빨리 팔고 집좀 정리하자. 바닥도 거의 긁힌 곳 없고... 어댑터도 어디 구르던게 아닌 깨끗.. 건반 1개 변색 빼고는 깨끗하다. 아 참 K2500X도 내놔야 하는디 2021. 3. 27. 맥북프로 2011 램업글 및 SSD 교체 지난번 맥북프로 2011은 CPU는 i5로 준수한 사양이었지만 메모리 4G에 하드 320GB라서..ㅠㅠ 걍 조금만이라도 투자해서 답답하지 않게 써보고자 업글 준비를 좀 했다. 일단 램은 최대 16기가도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안전선인 8기가에서 해결하기로. 마침 중나에서 4기가 저전력2개에 배포 2만짜리가 떠서 택배로 받음. 혹시나 안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잘 인식된다. 그리고 SSD를 하나 500기가대로 살까 하다가.. 예전 X200T에 달려온 250Gb짜리 삼성 SSD가 있는것이 생각나서 적출. 설치 후 맥OS 재설치 하고, 잘돌아간다 ㅎㅎ 그러나 조금 PC랑 다르게 뭔가 드라마틱한 속도개선은 없구만.... 2021. 3. 14. 알리 익스프레스로 받은 맥북프로용 터치패드 반품 지난 번 맥북프로 수리 관련하여 배터리 부풀음으로 인해 깨져버린 터치패드를 교체하고자.... 이상태에서도 터치는 잘 되긴 하는데 아무래도 보기가 별로라서리... 교체 자체는 아주 쉽다. 알리에서 온 박스안에 이런게 들어 있다. 삼장법사가 배송을 하네 ㅋㅋㅋㅋ 무료배송인가? 새 제품. 모양도 똑같이 생겼고.... 잘 작동할거라 생각 했건만... 이 나사까지도 다 새로 들어있다. 교체작업 후. MACGOUZI 라는 알리 판매자에게서 산 제품은 1. 터치가 부드럽지 못하고 일부영역 터치 안됨. 2. 색상도 다름 3. 유리재질이 아닌 그냥 철판재질 같음... 2, 3번이야 걍 가격 생각하고 쓰면 되지만 제일 본질적인 터치가 문제가 되어서.... 판매자문의했더니 커넥터 타령을 함...ㅡㅡ 원래꺼 다시 꽂으면 잘되.. 2021. 3. 14. 맥북프로 줍줍 및 정비(2011 early) 재활용품 장에 아이폰 4와 함께 떨궈져 있던 맥북 프로가 있길레 줏어왔다... 줏어올때 심정 : '어차피 액정도 깨졌을거고... 램이나 재활용해야겠다' 근데 집에와서 보니 액정 멀쩡... 전원 연결 해 보니 화면도 들어오고? 머징? 일단 난 맥을 잘 모르기에...... 왜 버렸는지 원인을 확인해 보니.. 배터리 부풀음 --> 터치패드 깨짐 오래되서(2011) 가 아닐까 한다... 일단 배터리는 죽었으니까 빼내려고 뒷판 오픈. 이때까지의 맥북프로는 뒷판 오픈도 가능하고 램/HDD를 아무거나 달아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럼 요새는 안된다는거? 물어보니 모두 다 납땜이 되어 있다고.....ㄷㄷ) 그리고 길고긴 고난의 OS다시깔기가 시작..... 앞서 말한대로 맥북은 거의 아는게 없어서... 가능한 OS부터 찾.. 2021. 3. 1. 백만년만의 이어폰 구매 : 소닉캐스트 디렘 W1 블루투스 TWS 한 4년 잘쓰던 쿼드비트2가 드디어 맛이 갔다... 한쪽이 안나옴.. 이어팁이 귀에 잘 안맞다는거 빼고는 음질이며 뭐 더할나위없이 좋았었는데 말이지 그래서 항상 듣는 법륜스님 동영상을 오른쪽으로만 듣다보니 귀가 안좋아지는 것 같아서... 요새 이어폰은 뭐가 있나 알아봄. 1. 유선? 무선 역시 요새는 모두가 다 무선이다.... 유선도 있긴한데... 케이블 마찰음도 그렇고 단선도 그렇고.... 일단 무선으로 2. 가격대? 아직도 TWS는 완성된 시장이 아니라서 굳이 비싼걸 살 가치가 없다고 한다.. 그냥 저렴한걸로.. 3. 원하는 기능? 딱히 없고 그냥 연결 안끊기고 음질 좋고 귀에 잘 맞는걸로... 이래 저래 알아보다.. QCY도 기웃해 보다... JABRA도 보다...하다가 문득 B&O도 보고(내형편에.. 2021. 3. 1. 드디어 영입, 커즈와일 K2600x(kurzweil k2600x) 건반을 연습하면서, 처음 PC2X를 동호회용으로 구매를 하고, 그 피아노 소리가 너무 좋아서 더 좋다는 모델은 대체 어떤걸까 하면서 하나하나 샀다 팔았다 했던 걸 되돌아 보니.. PC2X PC88(요건 걍 타건만..) 그리고 K2500 K2500X K2661 요렇게 만져본 것 같다. PC1X는 못만져 보긴 했는데.. 쨌든 K2600x은 먼가 좀 꿈의 모델같은 느낌이어서.. 구하면서도 이거 멀쩡한걸 구할수나 있겠어? 하는 생각이었는데... 한 2년만에 오늘 갑자기 구해왔음.....ㄷㄷ.. 먼가 새해부터 좋은? 징조인가? 암튼 K2500x와 비교해가면서 써 보면... 1. 색상이 다름 : 약간 보라빛을 띄고 있다. 예전 사기 직전까지 갔던 K2600x도 보라색이었는데... 원래 k2600x가 보라색으로 나온.. 2021. 1. 1. 메이크스틱 MDF 기본스틱 사용기(VS 다훈 DHU-4500) 다훈스틱으로 마메 등을 재밋게 하다가.. 철권3 정도는 어떨까 하고 좀 해보다가 스틱의 한계(초풍신이 힘듬?)를 깨닫고... 너무 비싼건 그렇고 메이크스틱 MDF를 사봄.. 사실 다훈의 파워스틱을 살까 하다가 그래도 다들 메이크스틱을 추천하길래.. 실제모습. 나무가 아니라 합판에 시트지 붙인형식이고, 확실히 커서 안정감은 있다. 그러나 묵직함은 없어서 격렬히 움직이면 좀 들썩거리기도 하고.. 그리고 시트지가 의외로 이게 오래 살 맞대고 있기가 별로임. 일단 철권을 해 보니.. 흠.. 다훈보다 가격은 비싼데, 다훈이랑 거의 비슷.. 머지? 다훈이 잘만든건가 아니면 이게 후진건가.. 다훈은 구리접점방식인거 같고, 이건 마이크로스위치방식인데 그래서 그런가? 어쨌든 하루 쓰고 바로 판매... 2021. 1. 1. 집콕시대 저렴하게 집에서 오락실을...(다훈전자 DHU-4500 조이스틱) 요즘 코로나로 아무데도 못나가는 날이 많고... 주말이 되어도 .. 뭐할까? 하는 일이 많아짐에 따라 이래저래 뭔가를 좀 해볼까 하다가 문득 생각난 마메 ㅎㅎㅎ 마메는 옛날에 좀 해봤는데 당시엔 PC 사양도 구리고 해서 에뮬레이터 돌리는건 고급 컴이나 가능했던.. 하지만 요즘은 대부분 PC가 i3,i5는 되니까, 성능 문제는 더이상 장애가 되지 않음. 다만 문제는 컨트롤러인데.. 두 명이 이인용을 해야하니 키보드만으론 힘들고, 조이스틱을 사야한다. 기왕이면 키패드 형식의 조이스틱 말고 예전 오락실에서 쓰던 아케이드 조이스틱 ㅎㅎㅎ 시대가 많이 지나다 보니 조이스틱도 많은 종류가 생겼고.. 좀 알아보다 보니... 1. 중국산(묻지마) : 주로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넘어오는 것들. 저렴하긴 한데 AS 불가하.. 2020. 12. 27. 키보드 드디어 구입(울트라나브 SK-8855) 현재 쓰고 있는 회사 지급 노트북이 델 래티튜드 투인원 인데.. 이게 키보드가 태블릿 커버 역활을 하는거라... 키보드 감이 영 뭐 같다... 그래서 사무실에는 전에 득템한 덱헤슘청축을 놔두고 쓰고 있었는데... 상태 안좋은 청축이라 소음이 좀 줄어들긴 했지만 어쨌든 소음은 있고.. 조심조심 쓰던차에 갑자기 프로젝트 투입이 되었다. 프로젝트는 좁은 공간에서 일을 해야하는 관계로 청축은 꿈도 못꾸고.... 그래서 이것 저것 키보드를 알아보다.. SK-8855를 하나 구하기로 함. 근데 이 SK-8855란 놈이, 예전에 신품 6만원인가 했던 기억에 알아보니 요즘은 중고가격이 최고 14만원까지 올라간 기이한 현상이..ㅡㅡ 머 마지막 7열 감성 + 깊은 키피치 등의 이유인거 같은데....... 어쨌든 너무 비싼.. 2020. 12. 27. 이전 1 ··· 5 6 7 8 9 10 11 ··· 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