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tuff240 베스킨라빈스 TWS 미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 얼마전 장인장모님 축하할 일이 있어서 아이스크림 케잌을 사는데... 이런 행사를 하네?? 귀가 펄럭거리는 액션 슬리퍼는 필요없고 ㅎㅎㅎㅎ 이어폰.....블루투스인데 미니마우스가 남았단다.와이프가 갖고싶다고 해서 사라고 했는데.....ㅎㅎㅎ 아래는 개봉기. 박스에 미니마우스 그려져 있음. 옆에도...쓸고퀄 모델명 BR-TWS-MN제조사 : GLORY STAR TECHNOLOGY (중국) 짠.... 이게 케이스겸 충전기다. 이렇게 이어폰이 ㅎㅎㅎㅎ 음질... 일단 음질은 유선 쿼드비트를 5라고 하면 한 2.5 정도....후지다.디자인은 이뻐... 일단 와이프가 쓴다고는 하는데.. 왠지 안쓸거 같은 느낌..근데 그러면 내가 쓰기엔 또 디자인이 ㅠㅠ PS) 중고나라에 이걸 2만원에 팔고 있더만...ㄷㄷ 2020. 5. 1. 가습기 영입(벤타 LW-42 VENTA) 혼자 또는 둘만 살 때는 건조하고 이런걸 신경써본적이 없었다.그런데 애기가 있다 보니 습도에 민감해 졌다.. 겨울인데 기존의 쿠쿠 초음파 가습기가 곰팡이가 피는등의 문제가 있어서 다른 대안을 찾아보았다.일단 초음파 제외하고 찾아보니 자연가습기 등이 있는데.. 자연기화식으로 방향을 정하고 찾다 보니 국내산 가이아모 라는 제품을 발견..http://www.gaiamo.com/home.html 근데 다 좋은데 문제는 필터식이라 필터를 자주 갈아야 함...그리고 망하면? 필터 살데가 없을거 같은 불안함 일단 좀더 알아보자 해서 알아보다 보니..문득 떠오르는 그 이름 벤타....몇 년전엔 너무너무 비싸서 살려다 못산 기억이 나는데.... 요샌 어떠한가? 확인해 보니 LW-42모델이 저렴하게 나와있어 바로 차몰고 .. 2020. 5. 1. 싱크패드 X301(Thinkpad X301) 창원 출장 중 소득이라고 해야하나? 그중 하나인 X301..창원 근처에서 매물이 아주 저렴하게 나왔길래 주저없이 구입. 뭐 겉으로만 봐서는 다른 TP들하고 차이점은 없다.아 일단 래치가 검정색임.(기존은 은색)그리고 레노버 로고도 검정색임 ㅎㅎ 내부를 보면.. 7열키보드에 인디케이터.특이하게 래치의 모델명 있는 부분은 유광이고,스크롤 버튼 색상 등이 좀 다르다. 스테레오 스피커가 양쪽으로 있고,특이하게 ODD가 존재한다. 당시 맥북에어를 경쟁상대로 설정해서 출시된 X300의 후기작 답게얇고 가벼운데 있을건 다 달린 올인원 모델..그리고 2008년 당시 무려 기본 64gb SSD 가 순정으로 달려 있었고...무게는 1.36kg 출시가는 거의 370만원....ㄷㄷ CPU가 좀만 더 높았다면....ㅠㅠ아무튼 .. 2020. 4. 26. 델의 황당한 AS 규정(DELL ACTIVE PEN PN556W) 회사에서 준 노트북에 딸려 온 델 액티브펜이 고장이 났다. 실 사용은 한 10번? 했나....배터리 문제도 아니고... 펜이 화면에서 인식이 안된다...ㅠㅠ 델은 그동안 써 볼 기회가 없었고 이번이 노트북 포함 처음인데..명성에 비해서 내구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느낌.... 노트북도 문제가 많은데 인제는 펜 까지....펜도 필기감도 안좋았는데 이제는 고장까지... 그러나 고장은 뭐 날수도 있다지만 문제는 A/S 접수를 하며 벌어졌다. 1. 일단 해당 모델을 알려 줬더니 이 노트북에 호환이 안되는 모델이란다 ㄷㄷㄷㄷ....머죠.......회사에서 이렇게 세트로 줬는데 호환이 안된다? 2. 어쩄든 AS를 접수를 하려 하니 무슨 번호를 달라네...그 번호 어디에서 볼 수 있죠.....박스에 있다네...박스???.. 2020. 4. 25. 저렴한 쌍안경 구입(부쉬넬 트로피 Bushnell Trophy WP 10x25) 역시 어렵고 힘들때면 불타오르는 구매욕 잘 보면 내가 뭔가를 막 사고 지를 때는 항상 뭔가 힘든 때였는데아마 이런 저런걸 사서 만지작 사부작 하는 과정을 통해 힘듬을 극복하는(?)가 보다... 어쨌든 역시 창원출장의 힘듬을 뭔가로 극복하려고 알아보다가 샀음. 짠 쌍안경. 나름 Fully Coated... 원래는 좀 가격대를 높게 두고 이베이를 알아봤더랬다.주로 보던건 스테이너 Steiner 껄로 보고 있었는데..... 뭐 이것도 인기가 많은지라 저렴한 가격에 득템은 좀 힘들고..이것 저것 보다보니 빈티지 짜이즈도 보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고 그냥 싼거 사서 좀 들고다녀 봐야겠다 하고는 찾은게 부쉬넬 부쉬넬은 워낙 짭이 많다보니 좀 망설여지긴 했는데, 택비 포함 만 얼마에 사서 받아 보니 짭은 아니구나.. 2020. 4. 25. x61 뜯고 기름치고 조이자 싸구려 써멀 하나 사다가 써멀 바르고,팬 오일 바르고먼지 제거 정도.. 2020. 4. 25. 롤랜드 TD-4 하이햇 스펀지 교체(Roland TD-4 Hi-hat sensor cushion/foam corn/sponge) 롤랜드 제품들이 내구성은 좀 떨어지는 것 같다.기능은 뭐 야마하 등에 비해서 좀 더 좋을지 몰라도....지난번 하이햇 패달 접점 문제도 그렇고... 이번엔 하이햇을 쳤을 때 소리가 잘 안나길래 먼가 해서 뜯어봤더니... 하단의 피에조 센서에 붙어있는 스펀지(엘라스토머 같은데?)가 원래 원뿔 콘모양인데 저렇게 다 눌러져있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이거 순정으로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이베이에도 없을 정도니...외국 사이트 몇개 있긴 하던데 가격이 무슨 스펀지 하나에 몇 만원이여.... 그래서 자작. 눈에 익은 저 것은 그...매직 블럭 ㅎㅎㅎㅎ 매직블럭을 저렇게 붙였다가, 나중에 원뿔형으로 잘라서 다시 붙였음 일단은 소리가 잘 나는데... 아주 미세한 셈여림은 잘 못잡는거 같기도 하고?어쨌든 고가의 .. 2020. 4. 15. IBM Selectric II 전동타자기 구입 및 오버홀.. 요새 IBM의 골동품 노트북을 모으다 보니 가끔 IBM의 타자기가 매물로 나온걸 자주 보는데...보다가 관심이 있어 찾아보게 되었다 https://en.wikipedia.org/wiki/IBM_Selectric_typewriter 여길 보면 되고... 1 2 3가 나왔는데, 특징으로는 '볼'이 있어서 빠른 속도로 타자도 가능하고, 폰트 자체를 볼 교체로 바꿀 수 있다는 것.여튼 시대의 명품이었다고 한다. 요새도 모으는 사람들이 많고... 읽다보니 한 번 써보고 싶어서 싸게 나온 매물을 구매했다.바로 아래의 셀렉트릭2... 작동은 되긴 됐지만 뭔가 쩌들어서 정상적인 작동은 되지 않았고...걍 가지고 있을까 그래도 좀 고칠까 하다....뜯어보니 내가 수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더라. 어찌어찌 알아내서 시흥에.. 2020. 4. 12. IBM 외장 ODD(Cd-rom) 구매 주말에 집에 와서 간만에 당근마켓을 보니 IBM 외장 ODD가 나왔길래 연락... 알고보니 근처 병원 의사느님인듯.... 가서 구매해 왔다. 사실 뭐 필요한 물건은 아닌데 이뻐서.... 이런 파우치 안에 들어있다. 짠.. 레노버가 아닌 아이비엠 마크가 이쁘게.... 옆에 재생버튼도 있고...ㅎㅎ이거 그냥 CDP처럼 쓸수도 있을듯. 이어폰 포트와 볼륨 노브. 정식 명칭은 00N8239 이고, 티악 모델명은 CD-210PU다.이게 S30 놋북 전용으로 나왔다는 말도 어디선가 보긴 했는데.... 뭐 다른데서도 잘 돌아간다. 열어보면 안은 이런 구조.. X61에 연결해서 노래 듣기 ㅎㅎㅎㅎㅎ 운치있네... 스펙은 아래에...(CNET 참고) POWER DEVICETypenoneEXPANSION / CONNECT.. 2020. 4. 11. 씽크패드 가족사진 날잡아서 수집품들을 정리....가치 있는것도 없는것도 섞여 있어서 한번 정리 해 보고자.. X41.X61외에 가장 크기며 구성이 마음에 드는 기종.머 어떻게 XP정도 깔면 워드머신으로는 부족함은 없긴 한데...... 바로 이 문제의 반토막 사이즈의 하드 때문에...ㅜㅜ X31.이쁘긴 한데 X41보단 좀... X61.2대 중 깨끗한놈.근데 성능은 더 떨어짐...ㅜㅜ 지문인식도 없고..블투도 없어... X61.블투도 있고 지문도 있고 성능도 더 좋은데 외관이 메롱이다.. X200.하단 터치패드가 없이 깔끔한 모습에 구입했던 무려 풀박스 제품. 이거는 근데 P시리즈 CPU인데도 좀 느린감이 있어서 어쩔까...싶음방출될 가능성이 높음. 가지고 있는 TP중 가장 성능이 높은 X220현재 Android Studio.. 2020. 3. 29. 간이 안좋아서 밀크씨슬 구입(Milk Thistle) 장기간의 창원 출장은 내게 간수치를 줬다 ㅎㅎㅎ간 수치가...어케해야 낮아지나.. 일단 금주는 기본..약물은 우루사?등이 있는데 이게 병원 기록이 남는거라.....일단은 밀크시슬로 시작해 보는 것으로...... 밀크시슬은 엉겅퀴의 추출물으로 쉽게 말해 간 관련 약물로 사용되는 실리마린을 추출하기 전단계 물질로 보면 된다..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는듯. 다만 국내 제약사가 만드는 밀크시슬은 용량도 낮고.. 가격도 쎄고해서 파이핑락에서 또 구매. http://www.pipingrock.com/?rwcode=CHA855 파이핑락은 거의 뭐 이제 한국 사이트화 되서 배송도 CJ통해서 오는 등....ㄷㄷ 너무 편해졌다.영어를 몰라도 됨.... 암튼 간수치를 빨리 낮춰 봅시다... 2020. 3. 29. 맥북 흰둥이 A1181 어릴때부터 PC만 써서 그런가 맥은 나랑은 인연이 없는 기기였다취직하고 당시에 xcode로 앱이란걸 만들어 볼까 해서 중고로 하나 샀었는데 그게 바로 흰둥이 맥북. 그러나 역시 조작도 어색하고 친해지지 못해서 한 5년 쳐박혀 있다가.... 걍 처분 역시 사과 감성 내구성 하나는 끝내주게 떨어진다. 고질적인 .. 고질. 타자감도 별로 안좋았던것으로 기억 곳곳이 완전 바스러진다. 앞으로도 맥 살일은 없을듯. 2020. 3. 29.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