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tuff240 X40 입양 및 8기가 SSD 설치(MSATA 어댑터), 리눅스 설치 실패, X40이 하나 부품용으로 들어왔는데 화면이 안나온다.비춰보니 액정은 이상없고 백라이트가 나간듯.. 혹시나 인버터 고장인가 해서 분해해서 다른 X41의 인버터를 꽂아보니 그래도 안나옴.음.. 힌지쪽에 보이는게 인버터.. 멀쩡한 X41은 하드가 고장이라....일단 알리에서 M-sata 변환 어댑터를 구매하고...이거 하겠다고 msata 를 사는건 좀 주저해서 집에 있던 8기가(!) M-sata를 설치...(이게 왜 집에 있지?) 이놈이 항상 문제가 되는 특이사이즈의 하드디스크.... 알리에서 이놈을 구입. 짠...이렇게 8기가 SSD를 조립후 테이프로 안움직이게 고정. 일단 윈도 7은 잘 깔리네요그러나 PC사양이 윈7은 버벅... 2003임베디드 컴팩트를 깔아봤으나....포기 큰 기대를 갖고 하모니카 2.1.. 2020. 3. 29. G5 후방 카메라 유리 교체.. 최신 제품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특히 핸드폰은 기능이 옛날 컴퓨터처럼 상위 평준화가 되고 있어서 그런가....이제는 새폰에 대한 욕구도 별로 없고... 지금쓰는 폰이 엘지의 망작이라는 G5인데,발열 조금 나고 배터리 오래 안가는거, 그리고 메모리가 32GB밖에 안되는 것을 제외하면 별 불편없이 쓰고 있다. 그러고 보니 2016년에 나온 폰을 몇년이나 쓰고 있는거냐 ㅡㅡ 암튼...잘쓰던 중에 어느날 사진 찍으려는데 뿌옇길래... 머지 하고 봤더니 뒷쪽 유리가 깨져있네?떨군적도 없는데 왜 깨졌을까....하고 인터넷 좀 찾아보니 비슷한 사례가 많은듯... 요렇게 깨짐. 그래서 찾아보다가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함.1달러 인가 하고 무료배송 ㄷㄷㄷ... 주문해놓고 언제나 그렇듯이 잊고 있으니 어느날 우편.. 2020. 3. 22. 필립스 시스템다리미 GC6340(philips system iron) 앞서 GC6103을 사서 써 봤는데...다른 제품이 눈에 들어와서 또 사봄 ㅎㅎ GC6340이다.물론 이 위에 8로 시작하는 상위 모델들도 있는데 매물 구하기도 힘들고...현실적으로 아마 국내에서도 매물이 6시리즈가 제일 구하기는 편하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스팀량은 6103에 비해 70-->95g, 그리고 압력도 2.5bar --> 4 bar로 모든면에서 개선된 모델이다.그리고 다리미 열판부위도 기존모델은 스테인레스 스틸 판이었는데... 이 모델은 careeza 코팅이 되어 있어 좀더 매끄럽게 다림질이 가능하다. 왼쪽이 기존 GC6103, 오른쪽이 GC6340. 다 좋은데 종특인지 GC 6340은 플라스틱 갈라짐 문제가 있다..사용에 지장은 없지만... 그래서 쓰다 내보냄. 근데 솔직히 이거 저거 써보.. 2020. 3. 22. 필립스 gc-6103 double speed 시스템 다리미(syetem iron) 평소에 청바지 차림으로 다녀서 다림질은 특별한 날 셔츠 정도밖엔 할 일이 없었다그래서 집에는 다리미가 예전 쓰던 일반 다리미 밖에 없었어도 불편이 없었는데... 창원 장기 출장을 하다보니.. 고객사라서 옷차림도 신경써야 하고, 일주일에 셔츠 4장정도는 있어야 하고이래저래 다림질은 계속 해야 한다. 그래서 다리미의 필요성이 생겼는데....스팀다리미를 알아보다 보니 이건 또 머지?시스템 다리미라는 영역이 있더라..... 일반 스팀 다리미가 다리미 자체에 물을 조금 담아서 스팀을 뿌려준다면,이것은 세탁소 처럼 보일러가 따로 있고, 거기서 스팀을 끓여서 다리미로 호스를 통해 보내주는 형식.....ㄷㄷ.. 또 궁금하면 참을 수 없으니 하나 사보았다.좀 오래된 모델이지만 필립스의 GC-6103. 주로 이런 시스템 .. 2020. 3. 22. 델 래티튜트 5290 2-in-1 노트북 1년 사용후 느낀 점(Dell Latitude 5290) 회사에서 이번 노트북으로 델 2-in-1인 래티튜드 5290을 선택지로 줘서 1년정도 사용중에 있다. 간략하게 사용 중 느낀바를 써 보면... 1. 열이 많이 남.i5-8세대인데... 원래 이렇게 열이많나 할 정도다. 뒷판이 금속으로 되어 있는데 열이 대단하고, 통풍 솔루션이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팬도 약한거 같고....발열이 심하면 팬이라도 열심히 돌아야 하는데... 팬 자체가 용량이 작은듯 하다. 2. 내구성이 약한 악세사리들.키보드 같은 경우 얇은 인조가죽 같은것으로 덮여 있는데, 이미 모서리가 구멍이 나기 시작했다.험하게 쓰는 것도 아니고 백팩에 가끔 넣어다니는데 이 모양이라니......그리고 펜 역시 고장나서 한번 바꿨다. 3. 베젤이 너무 두꺼움 4. 무게가 좀 있다. 5. 확.. 2020. 3. 22. B&O Beolab 3500 Aux용으로 쓰기 우리 집에는 스피커 종류가 몇 가지 있는데,그 중 Beovox Redline RL140은 현재 BeoCenter 9200과 연결하여 PC-Fi용으로 Aux로 잘 사용 하고 있다.(게임할 때 진짜 현실감넘침) 그리고 우연한 계기로 저렴하게 구한 Beolab 3500이 있다.이 제품은 전용 케이블을 이용해서 전용 기기에 연결 or 무선 연결을 해서 사용하는 일종의.. 룸스피커 비슷한 개념이다. 이놈을 어떻게 해서든 PC나 TV같은데 연결해서 써보려고 여러번 시도해 봤는데 실패...그래서 팔려고 내놨는데 잘 찾는 사람이 없다(B&O 스피커류가 기본적으로 살 사람만 사기 때문이기도 하고...구매하는 사람들의 재력이 풍부하니 중고 사는 사람도 잘 없는듯) 여튼 그렇게 짐이 되어가고 있던 차에.... 예전에 찾아는.. 2020. 3. 22. 삼성 시리즈9 노트북 분해(911s) 회사에서 노트북을 새로 받을 때가 되서(벌써 그렇게 됐나....) DELL Lattitude 5290 2-in-1을 선택했다. 델 노트북도 할 말이 많은데... 일단.. 그래서 쓰던 삼성 노트북(9시리즈 911s)을 반납해야 한다.반납전에 자료 백업을 위해 SSD를 별도로 분리해야 해서 첨으로 한번 뜯어 봄. 뜯는건 참 쉽다.뒷판 나사만 분리하면 바로 오픈 가능.그런데 배터리가 이렇게 클줄이야 ㄷㄷㄷㄷ.... 노트북 반이상이 배터리네 저걸 빼서 백업했다.삼성놋북인데 의외로 라이트온 SSD가 들어있네.. 911s는 별 고장없이 4년동안 잘 버텨줬다.일단 256Gb SSD를 달아서 다시 회사로부터 매입했는데...X220에 밀려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음 ㅠㅠ팔까... 2020. 3. 7. ELO 멀티 핸드블렌더 800(EL-LT800BL) 육아를 하면 참 많은 물건들이 필요한가 보다. 어느새 이유식이란걸 만들어야 하는데... 재료를 일일이 손으로 다지는건 너무 힘들다고, 블렌더라는걸 알아봐달라고 한다.알아보는건 내 전문이니까..ㅎㅎ 찾아본다. 정말 가격대는 몇천원부터 십만원넘는 제품까지 다양하고...아마 최고급품은 필립스의 진공블렌더인데 진공으로 갈아서 영양소 파괴가 없다나...? 핸드블렌더도 있고, 고정식 블렌더도 있고...암튼 많고 많은 블렌더중에곰곰히 생각했을때 어차피 실제 사용할 기간은 몇 달 되지 않을것으로 판단.. 가성비 좋은걸 찾다보니 아래의 ELO 제품을 선택. 저렇게 핸드블랜더로도 쓸 수 있고, 다지기용으로도 쓸수 있는 제품이다.제일 좋은 것은 날이 스텐이라서 좋음. 뜯어보면 이렇게 들어 있고... 저렴하게 샀는데 아주 힘.. 2020. 3. 7. 레노보 IBM X200 구매. 지난 번 X61을 사고 나서, 그 머랄까 클래식한 맛(요새는 레트로 라고 하던데?)에 빠져서매일 TPHolic 등의 사이트를 보다가 또 덜컥 하나 들임 ㅎㅎㅎㅎ X200 사러 갔는데....풀박이었음..풀박이라니...ㄷㄷ... 2008년에 출시된 제품의 풀박이라니... 집에와서 뜯어보니 팜플렛까지 포함된 진정한 풀박이군...ㄷㄷ.... 구매한 제품은 Type 7454-R39이고스펙은 아래와 같다 모델명lenovo ThinkPad X200 7454-R39CPUIntel? Mobile Core™ 2 Duo Processor P8700 (2.53 GHz) L2캐시 3MB, FSB 1066MHzOSMS Windows Vista Home Premium K @ Windows7 무료 업그레이드칩셋Intel GM45 +.. 2020. 1. 1. IBM 레노버 X61 램 업글..(2기가->4기가) X61의 램이 2기가인게 찜찜해서, 2기가 2개를 구해서 4기가로 업글... 열심히 윈10 업데이트 중인데 하루종일 걸리는듯 ㅡㅡ하긴 이 과정이 재밌긴 하지. 기존의 DDR2 1기가 2개... 2기가 2개를 박고...ㅎㅎ 조금 더 쌩쌩해졌다. 2020. 1. 1. 깁슨 판매 얼마 전 가지고(만) 있던 깁슨 기타를 팔았다.2011년도에 생긴 물건이니 거진 한 9년만에 판 셈인데... 당시에도 깁슨은 비쌌고(지금도 비싸지만)갖고는 싶었지만 돈은 없고어찌어찌 하다가 가져왔다. 당시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그닥 국내에 잘 없는 클래식 더블컷 ..연습은 많이 안하고 거진 관상용으로만 가지고 있었지만 나름 많은 추억이 이 기타를 통해서 생겼다. 무거운 줄 모르고 홍대 직밴에 들고 다니며 연습 했던 기억도 나고... 어쨌든 집도 좁고 이사 준비 하며 내놓았더니 한 2주만에 팔림.생각했던 금액보다는 많이 낮은 금액으로 그냥 보냄.. 어차피 사용하지도 않는거 가져가시는 분이 전문가 같으셔서.. 관련하여 기록을 남겨 본다. 케이스. 오래되서 금속장식은 모두 녹이 슬었고녹제거 해 볼까 하.. 2020. 1. 1. 안경 새로 맞춤...(남대문) 안경 렌즈가 또 슬슬 코팅이 벗겨지고 기스가 작렬하여..블로그를 보니 2016년 3월에 맞췄었군...2년됬는데 렌즈 수명이 다되었나보다....해서 남대문으로 다시 고.. 당시에 니덱이라는 일제렌즈로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니덱으로 했다. 좀 더 좋은 렌즈를 하고프나....가격도 가격이고..그리고 테를 아래의 테로 바꿔 보았는데 몇 일 써본결과 테는 가볍고 좋긴 한데 디자인이 두상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음...ㅎㅎ 머 어쩔수 있나 걍 쓰지.. 완전 동그랗거나 아니면 그냥 네모난걸 살걸 그랬다... 국산이라는데 이름은 들어본적 없고 가격을 너무 비싸게 준 감이... 다음엔 진짜 베타티타늄정도 테에 짜이즈 티탈정도의 유리렌즈를 해야겠다.하는김에 포토퓨전 코팅까지......으뜸에서 하면 저렴한거 같은데.. 2019. 11. 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