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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맛집]짬뽕이 맛있는 어주 중화요리 창원 있을 때..짬뽕 먹고 싶을때면 꼭 여길 갔다. 해물짬뽕이 기본이고, 그외 사천과 삼선이 있음. 이게 삼선이었던듯... 맛있다 ㅎㅎ 넓어서 회식하기도 좋고... 2019. 11. 16.
[창원]생각보다 실망한 원돼지집 자칭 돼지국밥 매니아로서....창원 간 김에 부산은 아니지만 나름 경상도라서 어느정도 유명한 집이 있나 찾아보고 다녔는데... 블로그에도 자주 오르내리는 곳이 있어.. 부장1 차장1을 모시고 멀리 걸어걸어 가 보았다. 나름 역사도 있고 오래되고, 가격도 저렴하게 유지하고 있다하여 가 봄. 가격은 정말 저렴하다.5000원이라니... 사람도 많고 해서 앉아서 시켜봄. 옛날 가게 모습이라네... 일단 나왔는데...1. 너무 묽다. 이건 뭐 국물이 물을 탔나 싶음2. 정구지가 없네....3. 뭔가 암튼 맛이 좀 이맛이 아님 어떻게 먹냐 물어봤더니 김치를 많이 넣어서 김치국을 만들어 먹는다고.......허참..그럼 그게 김치국이지 돼지국밥인가.. 암튼 먼가 좀 나랑은 안맞는 곳이었다... 먹긴 했고 배는 불렀지만.. 2019. 11. 16.
[은평구 맛집]불광우동 24시 간만에 SLK클럽의 opps님과...차 정비를 좀 같이 하고 출출해서 들른곳 나름 24시에서는 유명하다고? 근데 즉석 우동치곤 비싸다 ㅋㅋㅋ 나름 한끼 할만은 한듯... 문득 인천 오목골 24시우동이 생각난다..... 2019. 11. 16.
[창원맛집]본래순대 지나다가 들러본 곳인데 생각보다 괜찮았다.도드람에서 직영하는 식당인 것 같음... 메뉴는 이렇고.. 모듬순대 순대전골 이거는 첨보는 탁주인데 창원 생탁주라고...맛이 괜찮더라 2019. 11. 16.
[창원맛집]주가네 등뼈 여기는 한 번밖에 가보진 못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기억 2019. 11. 16.
[은평구 녹번동 맛집]서부감자국 회사 고갱님(김형준) 결혼 청첩장 받을 겸, 퇴사 인사 할 겸.. 이래 저래 알아보다가걍 간단하게 먹읍시다 하고 간 곳. 생각보다 맛집이라고 함. 그리고 맛도 있음 ㅎㅎ 우리 형준씨...회사에서 회계로, 세무로 고생 많았는데.. 새 회사에서는 부디 편하고 행복하게 일하길 바랬건만 ㅎㅎㅎ 얘기 들어보니 그것도 아닌 듯.. 암튼 맛있게 먹고, 부담스런 선물..(발렌타인..)을 받아들고 왔다. 발렌타인은 우리집에서 같이 까기로 했는데... 언제 올 수 있을랑가.. 전경... .차 대기는 조금 힘들다. 연예인이 많이 왔나봄감자국이라고 하는걸 보니...이게 어디 스타일이더라 요렇게 먹고(굴이 나오네 ㄷㄷ) 밥 볶아 먹고 ㅎㅎ 2019. 11. 16.
[창원맛집]평양 왕순대촌 어딜가나 회사 부근에 맛있는 순대국밥집은 있게 마련...창원 중앙동 역시.. 그렇지만 난 주로 여기서 돼지국밥을 먹었지 ㅎㅎㅎ..돼지국밥도 제대로 잘 한다. 가격은 그냥 그저그럼 이게 찰소순대인가 그런듯. 돼지국밥...또먹고 싶다.. 2019. 11. 16.
[창원맛집]또 가도 맛있는 이태리 식당 프로젝트 중...매일 먹는 수산물에 질려서...우리끼리 몰래 간 이태리식당 역시나 같이 가신 분들이 모두 여성분이라 그런가모두 대만족 ㅎㅎㅎ.. 2019. 11. 16.
[창원] 원두막 보리밥...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유명하다고 많이 올라 와 있어서 가본 보리밥집...음...결과적으로는 실망. 일단 제일 중요한 양이 아주 적다.먹고 하루종일 배가 고팠다..... 2019. 11. 16.
[창원 맛집]목포 밴댕이 창원에 의외로 전라도식? 맛집이 많다.아무래도 예전 국내 최대 공업단지여서 그런가..... 음식값은 서울보다 약간 저렴한 편이지만, 반찬이라던지 퀄리티는 서울에서는 먹을 수 없는 퀄리티.... 여기 목포 밴댕이집도 그런집중 하나다.회도 팔고 하는 집인데.. 그냥 미역국 정식 먹었던거 같다.예전에 여기서 삼합 먹었던 기억도 나네.. (올라온지 한달 됐는데 벌써 상호가 가물가물해서 한참 생각했다) 대략 이정도 나온다. 점심으로는 제격 미역국도 잘 보면 새끼 전복 같은것도 있고... 북면에서 만드는 북면 막걸리 ㅎㅎㅎ... 2019. 11. 16.
[창원맛집]어탕국수 금수정 어탕국수...왠지 비린내날것같은 느낌에 먹기 꺼렸었는데.....거의 뭐 추어탕 비슷하다. 인삼어탕 정식으로 ... 반찬은 이 정도로 나오고 거의 뭐 추어탕하고 비슷함.근데 추어탕보다 좀 깔끔한 맛이 난다. 들어가는 고기는 그날그날 다르고, 고기 다 떨어지면 못먹음 ㅎㅎㅎ 2019. 11. 3.
2019년 석화찜 후기 강서 수산물시장에 갔다가... 이런것도 구경하고...ㅎㅎ 근데 석화가 생각나서... 석화를 사서 처가로 갔다....석화를 맛있게 쪄드려야지 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그런데...손질이 하나~도 안되어 있네????요번에 석화 가게를 잘 못 샀다..... 결국...화장실에서... 하아....화장실에 뒷정리한다고 고생했다.....장모님도 식겁하셨을듯... 물론 먹을땐 맛있게 먹었지만..ㅠㅠ.. 걍 담에는 울집에서만 하기로.. 2019.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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