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at551 [창원]향림면옥 자주 보이던(그런데 문을 연적을 잘 보지 못한) 향림 면옥을 가 봄. 1층에 있고... 가격대는 이 정도.요새 냉면은 기본이 만원인듯. 냉면~ 이건 불고기인데 반찬으로 나온다 만두도 시키고 ㅎㅎ 그럭저럭 괜찮았던듯 2020. 3. 7. [창원맛집]통뼈감자탕 창원중앙역점 창원에서 일을 마치고 금요일 오후 6시20분? KTX를 타려면 밥을 먹기엔 정말 애매한 시간이 남는다.창원 중앙역은 새로 생긴 역이라 주변에는 먹을데가 없었고... 해서 한동안은 서울역에 와서 그 근처에서 밥을 먹고 집으로 가곤 했었는데.. 이윽고 창원 중앙역 부근도 조금씩 개발이 되어(출장와서 개발되는 것까지 다 보고가네 ㅎㅎㅎ)통뼈감자탕이란데가 오픈을 했다. 특이한게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계속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계심 ㅎㅎ맛은 아주 맛있다고는 할수는 없지만, 지리적인 여건상 그정도는 얼마든지 이해한다 ㅎㅎ 여기 말고도 바로로 김밥이란곳도 생겨서 두군데를 자주 애용했다. 2020. 3. 7. [창원맛집]황포진주냉면 신혜양꼬치를 가려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가고..둘러보다 간판이 보여서 간 곳. 첨에는 솔직히 기대는 안했는데...생각보다 맛있었던 집. 가격은 좀 있다. 2020. 3. 7. [창원맛집]줄서서 먹는 신혜양꼬치 엄청난 맛집...창원에서 양꼬치 하면 이집만 생각난다.물론 뭐 해운대양갈비인가 하는 집도 있는데, 거긴 너무 비싸고 좀..... 암튼 신혜양꼬치는 적극강추함. 단 예약을 하고 가야 함... 메뉴도 이게 다가 아니라 엄청나게 많다. 꿔바로우는 꼭 드셔 보시길. 2020. 3. 7. [창원맛집] 간바지 살? 이 맛있던 경호강 민물장어 상무님이 맛집이라 추천해주셔서 따라갔던 곳원래 이름은 무슨 간바지라고 했다는데 민물장어가 주 메뉴가 된듯? 근데 간바지가 먼가 찾아보니.. "’간바지’란 돼지의 횡경막과 간 사이에 있는 부위로 간을 바치고 있다는 의미로 그렇게 불린다. 표준명칭은 토시살로 돼지 한 마리에 40~50g 정도밖에 없는 귀한 부위로 쇠고기의 육질과 비슷하다. 아직 모르는 사람도 꽤 있지만 지방이 적어 담백하고 부드러우며 쫄깃한 맛이 일품이라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원문보기: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16337&code=114#csidx8118c9ea201a969af7b828aa6fafa08 라고 함.결국은 토시살이라는거. 가격은 저정도. 요.. 2020. 3. 7. [창원 맛집]푸주옥 매번 밥을 중앙동 근처에서만 먹다보면 너무 질릴때가 있다.그래서 가끔은 조금멀리 나가긴 하는데.. 그중에서 유명하다는 설렁탕집이 있어서 가봄. 엄청 유명한 설렁탕이라고 하더라 오리도 같이 파는듯.가격은 좀 있는편 기본 반찬 설렁탕. 맛은 괜찮았던 기억이 나네 2020. 3. 7. [창원]맥주가 괜찮은 생활맥주 뭐 때문에 갔는지 잘은 모르겠지만2차로 갔던 생활 맥주라는 곳. 창원 상남/중앙동에 수제 맥주 비슷한데가 몇 군데 있는데여기도 나름 좋았던 기억이 난다. 취하니까 좋아? ㅎㅎㅎ.. 대충 뭐 아저씨들이 오는 분위기는 아니고....아저씨들 우르르 오니까 좀 당황한듯 ㅋ 이런 컵에 줌.이거 사실 컵이 아니고 그 계량컵 아닌가? 2020. 3. 7. [창원맛집]중앙회센터 창원은 몇 번 말한 것처럼 회 같은게 생각보다 비싸고 양도 적은데다 맛도... 그래도 그나마 좀 괜찮았던 곳이라 올려봄. 중앙회센터지나가다 보면 사람이 항상 많은 편이라 한번 가봄. 이게 얼마짜린진 기억은 안나는데 괜찮았던걸로 이런거도 잘 나오고 2020. 3. 7. [창원맛집]돼지국밥 옥이돈 돼지국밥이 그리워 찾아본 식당.그런데 다시 말하는 거지만 창원엔 국밥 맛집이 없다 ㅎㅎㅎ.. 아제국밥이란 곳이 예전에 그나마 맛이 좋았고...창원 시내엔 걍 없는듯. 메뉴는 저렇고... 국밥.역시나 묽다..그치만 뭐 그럭저럭 쏘쏘 수육순대. 나름 괜찮았다. 술안주로 좋네 2020. 1. 1. [창원맛집]줄서는 청춘키친 창원의 맛집으로 소문난 청춘키친을 방문해 봄 일단 줄서는 것은 기본.. 뭐더라?ㅎㅎㅎㅎ 이건 뭐더라?ㅎㅎㅎㅎ 암튼 맛은 있었음. 그런데 자리가 몇개 없고 대기가 긴것이 문제...창원에서 이태리 음식 먹으려면 여기가 좋은듯. 2020. 1. 1. [창원 맛집]카이조쿠 라멘(켄쇼오킨 라멘) 너무 매일 동일한 식사만을 하면서 지겨워서 찾아보다들른 라멘집이다. 현재는 이름이 켄쇼오킨 라멘으로 바뀐것 같네... 여튼 남자3(부장 차장 과장)이서 갔는데 다들 만족함 연세 있는 부장님은 탕같은거만 좋아하실거야...하는 편견?이 있었는데의외로 부장님 이런거 자주 찾아서 드신다고 ㅎㅎㅎㅎ 브레이크타임이 있음. 라면 종류가 좀 된다. 피규어들이 많다.라멘집은 대부분 이런 피규어가 많더라 돈코츠 시켰던거 같다.맛있었다 이건 만두였나..암튼 맛있음 오니기리역시 맛남 2020. 1. 1. [창원]마산집 밥집을 찾다가 블로그 보고 가보기로 한 마산집ㅂ. 육회비빔밥 맛집이라 한다 마산은 예전엔 시였지만 이제는 창원에 흡수... 예전 학교 다닐때 마산이 창원에 흡수될거란 건 생각조차 못했는데 말이지 여튼, 메뉴를 보고, 육회비빔밥과 양수육인가를 시킴. 이거 뭐였지..육수였나 육회비빔밥... 근데 보면 알겠지만 양이... 아 물론 7천원이니까... 수육.. 음..이날 일행의 곱지않은 눈길을 받으며 숙소로...ㅎㅎㅎㅎㅎ 2020. 1. 1.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