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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맛집]통뼈감자탕 창원중앙역점

by smolee 2020.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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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일을 마치고 금요일 오후 6시20분? KTX를 타려면 밥을 먹기엔 정말 애매한 시간이 남는다.

창원 중앙역은 새로 생긴 역이라 주변에는 먹을데가 없었고...


해서 한동안은 서울역에 와서 그 근처에서 밥을 먹고 집으로 가곤 했었는데..



이윽고 창원 중앙역 부근도 조금씩 개발이 되어(출장와서  개발되는 것까지 다 보고가네 ㅎㅎㅎ)

통뼈감자탕이란데가 오픈을 했다.


특이한게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계속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계심 ㅎㅎ

맛은 아주 맛있다고는 할수는 없지만, 지리적인 여건상 그정도는 얼마든지 이해한다 ㅎㅎ


여기 말고도 바로로 김밥이란곳도 생겨서 두군데를 자주 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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