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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며../어설픈 우녕개발짜의 일기

간만의 근황

by smolee 2026.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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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근황을 쓰려고 봤더니 마지막 글이 2025.04.....

정말 정신이 없나보다

 

간만의 근황(?)

 

간만의 근황(?)

블로그 글좀 써야 하는데...롱테일 법칙으로 돈벌어야 하는데... 너무 사는게 바쁜터라 손놓고 있다가 야근중에 문득 근황을 정리해 봄.. 1. 업무변경     : 드디어 한 13년만에 궤도에 들어섰다.

smolee.tistory.com

 

 

그럼 슬슬 써볼까....

 

1. 업무변경 그 이후..... 

     : 역시 늦게 시작해서 서러운게 많다. 

       이 나이에 이렇게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모르는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고, 당연히 해야할 것도 많고....

 

2. 프로젝트의 연속

    : 작년 글을 읽어보니 작년에도 피똥 싸면서 한거 같은데.....

      올해는 아예 그냥 설사를 하고 있다.

      턴키로 진행했고 분명히 손안가게 알아서 하겠습니다 한 업체가.....후.....

      프로젝트 레슨 런 글에 쓸거리를 많이 만들어 주고 있다........

      이것도 경험이라고 해봐야 한다고 하는 말이 귀에 안들어오는데 어떡하지?

      

3. AI

    : Ai 한테 먹거리 만들어 주다가 사람 죽겠다.

      Ai가 대세긴 대세인거 같은데......기존운영업무 + 프로젝트 + 하달업무 + Ai... 이걸 어케 다하지?

      물론 뭐 연말되면 어떻게든 한건 하고 못한건 못하고 끝나겠지만

      이렇게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결과물만 내면서 시간보내게 될거 같아서 너무 스트레스가 크다.

      지금이 Ai 기회는 기회인거 같다. 마치 예전에 유튜브 초창기마냥, 나중에 한 5년후에 왜 내가 그때 AI에 집중하지 않았을까 할지도....

 

4. 회사

   : 회사는 갈수록 좋아지는게 없다. 대체 왜일까? 

     하도급부터 시작해서 참 많은것들을 한번에 바꾸려 하는데... 다들 너무 부담이 된다.

 

5. 건강

    : 여기 저기 아픈데가 많아진다. 접질리기도 하고, 피부염도 생기고, 평생없던 편두통에, 시력도 안좋아지는게 느껴지고

      그나마 매일 걸어 다니는게 좀 도움이 되나? 무릎에 부담인가.....

      자전거를 좀 타야할텐데......

 

6. 공부

    : 상공회의소 한자 1급 진행중....현재 한 30%정도... 목표는 9월내 취득

      토익 진행중....현재 한 15% 정도....목표는 950이고 이건 잘 모르겠다(1년안에 될라나?)

 

7. 다짐

    : 애들이 벌써 이렇게 컸다.. 놀라울 정도로 빨리큰다.

      지금은 아빠하고 앵기지만 이제 곧 이 귀찮은 행복도 없어질거라고들 한다. 그때가 되면 이 귀찮음도 그리워하고 후회할거 같다.

      시간될때 애들이랑 많이 놀아주고, 어디든 떠나자.

      

      작년과 동일하게 마음의 번잡함과 물욕을 줄이자..

 

      가족을 우선으로, 건강을 챙기고, 사소한일에도 감사하고 살고, 번잡함 중에서도 원래의 나를 지켜갈수 있도록 노력하자.

 

일단 끝.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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