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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놀타 다이낙스 5 디지털 // 번들렌즈// 미아동 언덕에서. 2007. 6. 20.
간만에 1인출사. 셤 하나 치고, 칙칙한 기분 전환 차 남산으로..... 남산에서 다시 청계천으로.... 꽤 많이 걸었다. 사진이 많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아래 클릭. 학교뒤 남산으로 통하는 오솔길.... 새내기때 많이 들락거렸던곳. 요즘 애들은 여기 이길이 있는걸 알까? 날씨 정말 좋다.... 그런데 사진이 서툴러 모두다 하얗게 불타는구나; 날씨가 좋은건 좋은데, 점점 더워지기 시작한다.....간사하기도 하지 ㅡㅡ 저 짙푸른 잎사귀들.... 막상 이런건 찍을때는 멋져보이지만 후에 확인해보면 별로인 법이다. 예전 자전거 타고도 많이 다녔던 길... 쭉 가면 명동까지 갈 수 있다. 이제는 자전거도 통금이 되어 완전히 산책전용 도로가 되었다. 날씨가 좋은김에 타워에도 가보고 싶었지만... 워낙에 더워서..ㅡㅡ 야생동물 출몰.. 2007. 6. 20.
민들레 간만에 보이길래 한번 찍어봄... 요즘 민들레씨가 펄펄 눈처럼 날아다니던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Minolta Dynax 5 Digital, 18-70mm DT 2007. 5. 28.
[직무검사겸 시험을 마치고].. 답답한 강당에서 나오니 연등이 반겨주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Minolta Dynax 5 Digital //18-70mm 번들. 2007. 5. 21.
학교에서... 그냥 한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MINOLTA DYNAX 5D // 18-70 (D) 2007. 5. 16.
학교사진도 몇장.. 예전에 선배형과 함께 만들었던 홈페이지의 잔해... 언제가 될지모르는 학교 발전상. 멋지긴 한데... 항상찍는 정산대. 매일 집에가는 길... 그 유명하다는 필동면옥. 지금까지 찍은중에 제일 비싼차일듯. 집으로 가는길.. 2007. 4. 30.
학교에서, 봄의 꽃 몇장 2007. 4. 30.
친구의 결혼식. 지난 토요일에 고등학교 동창의 결혼식이 있어서 마산엘 내려갔다왔다 시험이 월요일인데...하면서도 왕복 10시간 버스를 타고 다녀온 소감은.. 참 부럽다 한마디로 요약.사진 기사도 아닌데 사진만 잔뜩 찍어와서 보정한다고 혼났다... 역시 행사 사진은 힘든 분야다. 그 순간이 지나가면 다시 재연할 수가 없으니까.. 사진 보려면 아래를 클릭. 힘든 이공계 박사과정 중인 봉우. 한 4년만에 보는건가... 전공은 관심없고 다채로운 여가생활 중인 쏭 ㅎㅎ 매우 자주 보고 있음 포즈 잡는 천웅 경곤 다들 얼굴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저기가 어디 휴게소더라..... IT보안쪽에 있는 경곤. 현재 소설 작가로 부업중인 천웅. 만세 ㅎㅎㅎ 버스에서 5시간 넘게 ..-_- 어쨌든 버스에서 내려서 기분이 좋음. 옆 진사 아.. 2007. 4. 9.
학교사진 또 몇장 더.. 보고싶으면 아래 클릭 - 사진 많음 - 도서관.... 멋지긴 한데 넘 시끄러움 -_-... 명진관. 명진관에서 본 학교. 교실 학교내에 있는 종. 과학관 - 이과대학 우체국 앞 벚꽃나무 만해관 - 구 중도. 처음 온 사람들은 명진관을 본관이라고 착각하지만 이 후줄근한 건물이 대학본부. 불교의 오방기, 태극기, 그리고 교기. 불상. 리얼리티 넘치는 코끼리가족. 예전엔 분수가 있었는데... 불상이랑 하이파이브 하고, 코끼리를 탄 후에 옴마니반메훔을 외치면 퇴학당한다는 소문이 있다. 만해관 - 구 중도. 다향관 - 서점, 안경점 등등이 있는곳. 또다시 명진관. 정각원 - 원래는 경희궁의 부속건물(즉 궁궐), 일제가 철거하려던 당시 모두 분해해서 옮겨왔다고 한다. 참고로 내가 학교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이다.. .. 2007. 4. 9.
학교사진 몇몇장... 지난 주말에 학교에서 오랜만에.... 학교의 중심건물인 명진관. 정보 문화관 대나무 별 의미는 없는거 같은데.... 여튼 국내 최초 개발이라니 뭐.. (근데 정말 쓸데 없는거 같다....업적용?) 도서관을 나서며 한장. 요즘 내 리포트 표지에 쓰고 있는 사진. 중앙 도서관...입구 천장의 저것은 UFO 착륙장. 명진관 한장 더. 항상 빛때문에 찍기 힘든 불상. 공대앞 커피샵. 여기 알바가 매우 이쁘다는 소식을 입수했다. 뭐, 입수만 했다 이말이다. 대개의 공대생들은 후문으로 다닌다. 정문은 그저 새내기때나..... 저녁의 명진관. 우울한 공대, 원흥관. 원흥관 1층. 정보산업대.. 그러나 수업은 달랑 1개밖에 들을일 없는. 학생회관. 아싸인 나로서는 갈일이 거의 없다. 가끔 신문 가지러? 제대하고 와보니.. 2007. 4. 2.
뒷산 나들이 이거 언제적 사진이지..... 정리 차원에서 한꺼번에 올려야지 -_- 기장 뒷산.. 작은 꽃들이 더 섬세하더라... 귀엽게 핀... 호박꽃! 꿀벌이 날지를 못하고 있더군..... 흠.... 힘겹게 기어가는.... 참 이뻤던 꽃... 고추! 이꽃 이름이 뭘까? 단풍.... 손길을 내뻗는것 처럼.. 브이~~ Minolta Dynax 5 digital / Minolta 18-70(D) 2007. 3. 1.
태종대, 그리고 용두산 공원엘 갔다.. 날씨 좋은날 들렀던 태종대와 용두산공원. 용두산 공원은..이제는 너무나 오래되어 뭐랄까....쇠락한 느낌이 역력한곳이다. 서울로 치면 파고다공원정도? 인식은 노인들이 많다....는 정도.. 부근에 카메라 골목도 많아서 구경거리도 많고...무엇보다 국제시장 남포동등 재미난게 많다 시간만 많으면 골목골목 가고 싶은데.... 사진의 압박 시작. 태종대 입구..길고냥이들...무섭게 생겼다. 전망대에서 바다 한컷. 항상 느끼지만 이런류의 사진들은 막찍으면.... 집에와서 삭제 1순위다 -_- 시원하게 달리는 유람선.. 등대섬... 맑은 바다 여기까지 바다. 나도 한컷(의도적 실루엣.) 이제는 용두산으로..... 역시나 수평 수직 못맞추는..-_- 정말 부럽드라... 용두산공원 첨단에서 바라본 풍경. 꽤나 사람이 .. 2007.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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