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20/0340

[창원맛집] 간바지 살? 이 맛있던 경호강 민물장어 상무님이 맛집이라 추천해주셔서 따라갔던 곳원래 이름은 무슨 간바지라고 했다는데 민물장어가 주 메뉴가 된듯? 근데 간바지가 먼가 찾아보니.. "’간바지’란 돼지의 횡경막과 간 사이에 있는 부위로 간을 바치고 있다는 의미로 그렇게 불린다. 표준명칭은 토시살로 돼지 한 마리에 40~50g 정도밖에 없는 귀한 부위로 쇠고기의 육질과 비슷하다. 아직 모르는 사람도 꽤 있지만 지방이 적어 담백하고 부드러우며 쫄깃한 맛이 일품이라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원문보기: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16337&code=114#csidx8118c9ea201a969af7b828aa6fafa08 라고 함.결국은 토시살이라는거. 가격은 저정도. 요.. 2020. 3. 7.
[창원 맛집]푸주옥 매번 밥을 중앙동 근처에서만 먹다보면 너무 질릴때가 있다.그래서 가끔은 조금멀리 나가긴 하는데.. 그중에서 유명하다는 설렁탕집이 있어서 가봄. 엄청 유명한 설렁탕이라고 하더라 오리도 같이 파는듯.가격은 좀 있는편 기본 반찬 설렁탕. 맛은 괜찮았던 기억이 나네 2020. 3. 7.
[창원]맥주가 괜찮은 생활맥주 뭐 때문에 갔는지 잘은 모르겠지만2차로 갔던 생활 맥주라는 곳. 창원 상남/중앙동에 수제 맥주 비슷한데가 몇 군데 있는데여기도 나름 좋았던 기억이 난다. 취하니까 좋아? ㅎㅎㅎ.. 대충 뭐 아저씨들이 오는 분위기는 아니고....아저씨들 우르르 오니까 좀 당황한듯 ㅋ 이런 컵에 줌.이거 사실 컵이 아니고 그 계량컵 아닌가? 2020. 3. 7.
[창원맛집]중앙회센터 창원은 몇 번 말한 것처럼 회 같은게 생각보다 비싸고 양도 적은데다 맛도... 그래도 그나마 좀 괜찮았던 곳이라 올려봄. 중앙회센터지나가다 보면 사람이 항상 많은 편이라 한번 가봄. 이게 얼마짜린진 기억은 안나는데 괜찮았던걸로 이런거도 잘 나오고 2020. 3. 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