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용산..아직 오프라인은 온라인을 이기지 못하는듯.

간만에 신용산엘 갔다. 친구가 커피를 사준다길래..
롯데리아 밀크세이크를 얻어먹고, 문득 생각난 멀티리더기와 노트북 켄싱턴락을 구매하러 선인상가로 갔다.

가는길에 친구는 공DVD를 샀는데 장당 1500.. 좀 비싼듯 하다.

멀티리더기는 4000원,
켄싱턴락은 친구돈을 빌려 7천원에 샀다.

그런데 역시나 느낀건.. 오프라인은 아직 비싸다는것.
온라인상에서 만약에 두개를 동시에 파는곳이 있었으면, 용산에서 일부러 사진 않았을것이다.


오늘 산것들....

멀티리더기 : 인터넷 가격 2500원  내가산가격 4000원


http://www.bb.co.kr/main/pd/go_mall_frame.php?mall_info=0&mall_id=2709&m_name=GS%C0%CC%BD%BA%C5%E4%BE%EE&url=http%3A%2F%2Fwww.gsestore.co.kr%2Fjsp%2FwithGSestore.jsp%3Fmedia%3Dm3%26gourl%3D%2Fmall.prd.gs%3Fhi_prdid%3D1011014469







노트북 락 : 인터넷 최저가 2200원,  내가 구매한 가격 7천원...(ㅜㅜ...)




http://www.bb.co.kr/main/pd/go_mall_frame.php?mall_info=0&mall_id=2709&m_name=GS%C0%CC%BD%BA%C5%E4%BE%EE&url=http%3A%2F%2Fwww.gsestore.co.kr%2Fjsp%2FwithGSestore.jsp%3Fmedia%3Dm3%26gourl%3D%2Fmall.retrieveItem.cbm%3Fhi_prdid%3D1007328029




차비 1800 + 리더기 1500 + 켄싱턴락 4800 = 8100원 손해..
역시 충동구매는 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