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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eth cole REACTION KENNETH COLE REACTION 타이. 케네스콜인데 메딘차이나..ㄷㄷ 그러나 무난하고 소재도 좋아서 마음에 듬 2009. 5. 11.
Paul Stuart Tie 폴스튜어트타이 일본 라이센스판. 역시 단단하고 좋은 느낌 2009. 5. 10.
Vivienne Westwood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약간 화려한 듯 하지만, 과하지는 않다 마음에 드는 타이.. 2009. 5. 9.
Ermenegildo Zegna 제냐 타이. 소재가 좋을 뿐더러 디테일도 우수하다. 덤으로 딤플도 아주 잘 잡힌다. 내 느낌으로는 딤플잡히는 정도는 타이의 가격에 비례하는 것 같다(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2009. 5. 8.
Andrew's Ties 앤드류스 타이. 사진보다 더 화려하면서도 색이 아름답다. 여름에 잘어울릴듯 함 2009. 5. 7.
타이 몇개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닥스, 카날리, 발렌시아가, 구찌, 레노마, 아쿠아스큐텀(직수입) 특히 카날리는 두터운 재질도 그렇고 섬세한 디테일도...매우 마음에 든다. 2009. 5. 6.
MontBlanc BriefCase 몽블랑 서류가방. 튼튼한것도 마음에 들고, 수납공간도 매우 많다. 특히 저 포멀한 디자인이 마음에 듬. 2009. 5. 4.
서울시도 비비디 바비디 부? 요런거 잘 안올리는데...좀 어이가 없어서 올려본다. 솔직히 저 캠페인(의 탈을 쓴 광고)를 보는 순간 이것이 서울시에서 붙여놓은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또 그 SK이겠거니 했는데....(광고의 전체적 컬러도 동일) 저 한쪽 모서리에 붙어있는 '창의시정' 좀 어이가 없다 정말로. 이런게 창의 시정인가? 내 눈에 단지 'SK광고'로 밖에 안보이는건 속이 너무 좁아서 그런 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꼭 저렇게 특정 기업의 광고를 그대로 가져와서 해야만 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 2009. 4. 13.
DAKS 마음에 드는 닥스 넥타이 2009. 4. 13.
Polo 예쁘다. POLO 2009. 4. 13.
2월 한달간의 후진국형 엥겔계수 엥겔 계수 [ Engel's law ] 가계 전체 소비 지출 중 식료품 지출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식료품은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일정 부분을 소비해야 하는 필수품이다. 따라서, 소득이 높아 식료품 외 지출이 큰 가계일수록 상대적으로 엥겔계수는 낮아지고, 저소득 가계일수록 엥겔계수는 높아진다. 이를 ‘엥겔의 법칙’이라고 한다. 1857년 독일의 통계학자 에른스트 엥겔이 벨기에 노동자의 가계조사에 의하여 발견한 법칙으로, 당시 작센의 통계국장인 엥겔은 153세대의 가계지출을 조사한 결과 지출 총액 중 저소득 가계일수록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고, 고소득 가계일수록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낮음을 발견하였다. 이 통계적 법칙을 '엥겔의 법칙'이라 하며, 총가계지출액에서 식료품비가 점하는 비율을 엥.. 2009. 3. 26.
HERITAGE REGAL OEM Fiore Sasseti 여주 첼시에 있는 놈을 어렵게 구했다. 금강 헤리티지 리갈의 이태리 OEM인 이 제품.. 제조원은 피오레 사세티이다. 피오레 사세티는 이태리의 유명한 구두 장인으로.. 일본 등지에서 팔리는 가격을 보니 대략 45000엔 부터 십만엔이 넘어가기도 하는 제품들을 제작한다. 구글 검색을 하면 온통 일본 사이트만 나오는 것을 봐서는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듯 하다. 홈페이지는 http://www.fioresassetti.it/english/chi-siamo.htm 이곳이다. 특징으로는 볼로냐 공법을 적용, 발이 아주 편하다. 박스에 피오레 사세티라고 써있는건 좀 의외.. 물론 깔창엔 헤리테지 리갈이 새겨져 있지만.... 신어본 결과는.. 1. 기라로쉬보다 가죽이 유연하다. 2. 기라로쉬보다 발볼이 좀 넓고, 착화.. 2009.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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