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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일상들345

면새가 사라진 두산타워 2020. 5. 24.
삐에로쑈핑 두타점 폐점 한국판 돈키호테를 표방했던 신세계의 '삐에로쑈핑'이 문을 닫았다.처음에 성인용품 등등을 일본 돈키호테처럼 판다며 인기몰이를 했는데...폐점이라니 ㅠㅠ 2개이상 살 경우 70%할인...그런데 주류와 성인샵은 제외 ㅠㅠ 몇몇가지 좀 사왔는데 조금만 더 일찍 갔더라면 ㅠ 2020. 5. 24.
공부 중인데.. 리액트 끄적거리고 있는데.... 역시 회사에서 일하면서 20%시간에 자기 공부하는 건 미쿡에서나 가능한 일인것을 다시금 깨닿는다.어찌 그렇게 신박하게 시간이 날만하면 일들이 쏟아지는지.... 주경야독 하는 사람들은 진짜 존경해야 된다. 2020. 5. 24.
두타, 면세, 면새, 현대 나름 마스코트 였던 면새가 있는 마지막 사진. 쇼핑몰쪽에는 현대 마크가 붙었다. 2020. 5. 24.
도서 - IT개발자의 거의 모든것 간만에 재밌게 읽은 책. 이 책을 추천해 줬더니 책 내용이 약간 올드하다는 말을 듣긴 했는데...내가 볼때 지금 우리나라 IT 기업중 스타트업이나 몇개 대기업 제외하면 이책의 내용은 아직도 유효함..그리고 물론 우리회사 역시 이책의 내용과 완전 관계가 없다고 할 순 없음.. 우리나라 IT가 왜 단순 전산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http://www.yes24.com/Product/Goods/74098150?Acode=101 2020. 5. 24.
알리 익스프레스 가입하면서 24달러 쿠폰 받기(How to get a $24 coupon when signing up for AliExpress) 요새 알리를 많이 쓰고 있는데 가입하면서 미처 못챙긴 초대 쿠폰....그래서 방법을 적어본다 ㅎㅎㅎ 물론 내게도 이득이 됨.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1. 아래 링크로 들어오기https://a.aliexpress.com/_dZ9UPcJ 그리고 지금 받기를 누르면 된다. 2. 또는 아래의 QR 코드로.. 2020. 5. 19.
2019.12 두산타워 전경... 이제는 추억이 되어 버린 면새.......... 두산아 아프디마.....ㅠㅠ... 2020. 5. 1.
소청감 보이차(小靑柑) 창원에서 중국인 부인이 있는 개발자 분이 선물로 주신 소청감 보이차 소청감이라는 귤의 일종(탱자?)을 말려서 속을 파고 그 안에 보이차를 넣은 거라는데..그중에서도 상당히 고급 브랜드라고 한다. 요렇게 하나하나 포장되어 있음 연향(延香) 이라는 브랜드인거 같음 뜯어보면 이렇게 ... 한잔 따라 마셔보니 귤 향이 강하게 나는게 특이하네 ㅎㅎㅎ 2020. 4. 26.
2019.10 명동 서울역에서 나를 기다리던 가족들과 만나간만에 좀 걷다가 어느새 명동까지 걸어걸어 ㅎㅎㅎ 아기가 매우 무거워졌구나 2020. 4. 25.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 벽면 LED(Seoul Station Seoul Square) 2020. 4. 25.
세탁기를 드디어 판매 결혼할 때 샀던 WA17J7750GP.. 임직원 혜택을 어떻게 어떻게 받아서 사서 잘 쓰던 제품이었는데나름 당시에 통돌이 중에는 꽤 비싼 편이었고.... 그런데 인천에서 서울로 와 보니 오래된 아파트라서 세탁기가 화장실에서만 사용이 가능한데...이 세탁기가 화장실 문을 통과를 못함 ㄷㄷㄷ.... 문짝을 뜯어내는 공사를 해야하나 하다가.. 그냥 일단 중고로 드럼 세탁기 조그만걸로 사기로 하고 통돌이는 베란다에 보관했었는데..다시 이사를 하면서 이사날이 다가오는데 세탁기 처분할 방법이 마땅히 없어서 어떡해야 하나 하다가이사 당일 귀인이 오셔서 사 가심 ㅎㅎㅎ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차몰고 와서 도와줘서 들고 감. 어서 집에 짐을 좀 줄이고 미니멀하게 살아야지.. 2020. 4. 15.
부모님 리마인드 웨딩촬영.. 조리원 생활할 때 프로모션으로 진행했던 수베이비스튜디오 아기 촬영 패키지를 하면서그 패키지에 선택옵션으로 있던 리마인드 웨딩촬영을 하기로 했다. 메인은 부모님이고 우리는 꼽사리로 ㅎㅎ 몇 십년만의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어색해 하시는 부모님이셨지만 좋아하시는게 느껴져서 기분 좋았다.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이런 추억들을 많이 쌓아 가고 싶다. 2020.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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