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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갑자기 액정이 깜빡깜빡....
나는 가슴이 덜렁덜렁..
아 이거 돈나갈 일이 생기는건 아닌가?
땀흘리며 다음날 충무로 영상서비스센터에 가서 탁 꺼내놓으니,
언제 그랬냐는듯 아무 이상없이 작동된다.
나도 컴퓨터랑 다른 기계들을 만지는걸 좋아하는지라 이녀석이 왜이러는지 안다.
고수의 앞에서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잘 작동하는 기계들은 아직도 미스테리..
여기가 바로 국내 하나뿐인 미놀타 디카 AS영업소, 영상 서비스센터다.
우성수입시절부터 하다가 소니가 미놀타를 인수한 후에도 계속 하고 있다.
참고로 찾기가 좀 힘들다.
문 센스.....ㅡㅡ
안쪽은 번듯하다..
좀 좁긴 하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놀타 다이낙스 5 디지털 / 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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