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티벳버섯1 kefir grain(케피어 그레인, 일명 티벳버섯)을 분양받다. 요즘 날씨가 그러한지... 아니면 일신상에 일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몸이 많이 안 좋아짐을 느끼고 있다.술도 안먹고 하는데도 그렇다...아마 잠을 못 자서 그런가? 소화도 마찬가지다. 내 몸에서 특히 약한 부분이 바로 소화부분인데...나이들어서는 급하게 찬걸 먹으면 바로 배탈로 이어진다.이래서 예전부터 소화쪽을 보완해줄수 있는 그런 것들에 관심이 많았는데.. 무슨 계기인지는 모르겠지만 티벳버섯을 분양받게 되었다. 사실 이 버섯은 내가 초등학생인가 중학생때 벌써 어머니께서어디선가 받아와서 만드시곤 했는데... 그 맛이 어린애가 먹기엔 너무 시고 맛이 없어서 먹지 않으려 했던 기억이 난다.요즈음 어머님은 간이 배양기를 사셔서 통우유에 불가리스같은 종균을 한통넣고 발효해서 만드시곤 하신다. 아무튼..언젠간 .. 2014. 7.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