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세청1 전편에 이어서....청계천 풍경. 사진이 너무많은 관계로, 저녁이 다 되어 둘러본 청계천을 따로 올린다능. 공사후에 처음 가본 청계천. 첫 느낌은 '이거 의외로 괜찮다'는것. 여기....대충 알지? 예전에 자전거 모임한다고 몇번 모였던덴데...그대로네. 근데 때맞춰서 앞에서 안고있는 YN들은 뭐냐...ㅡㅡ 메가패스 장군. 메가패스 장군 앞 도심지. 길건너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길 건너면서 한장. 왠지 맘에 안차서 또 한장. 그리고 마지막 한장. 어쩐지 저기 너무 오래 서있으셔서 지치신듯 하다... 이거 무슨 기념비각이더라? 고종 당시 무슨 기념비던데... 자세히 안봐서 생략. 해질녘의 도심지. 위에 선 지우려다 놔둠. 내가 좋아하는 건축사진 시작. 누군가가 모네 전 한다고 얘기해주길래. 난 저런 왼쪽같은 건물이 좋아. 왠지 심시티적인 건.. 2007. 6.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