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새로 받았다...삼성 아티브북 9 라이트(SAMSUNG ATIV BOOK 9 Lite) NT911S3K

 회사에서 드디어 노트북 바꿔줬다 ㅎㅎㅎ

 

교체기간이 지났는데도 꿋꿋히...갖은 에러와 느림을 참으며 쓰고 있었으나 항상 스트레스가....아...

그리던 중 드디어....바꿨다 ㅎㅎㅎ

 

 

 

 

박스만 봐도 아주 기분이 ㅋㅋㅋㅋ

근데 난 삼성꺼 싫은데......

그치만 뭐 4년동안 삼성도 많이 발전했겠지...-_-

(참고로 전에쓰던 건 NT200B)

 

 

 

 

 

 

개봉.

마치 옛날 갤럭시 노트시리즈처럼...가죽느낌 성형되어 있다.

삼성 글자가 더 커진느낌...-_-

 

 

 

 

 

 

터치패드 왜 저렇게 쓸데없이 크지?

 

 

 

개인적 감상은

+ 엄청 가볍구나

+ 이정도면 매일 들고 다니면서 집에서 일해도 되겠음

+ 앞으로 3년후엔 또 얼마나 좋은 놋북을 받을것인가 ㄷㄷㄷㄷ

+ 열심히 일해야겠다. 일할맛 나네!

 

굿.

 

 

 

 

 

 

 

 

참고로, 전에 쓰던 놋북에 있던 mSATA SSD인데...이 작은게 무려 256기가란다....

(담배갑 반정도 크기..)

 

내가 컴터에 관심 없는 사이 뭔가 많이 변했네;;

적응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