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at

[대전 맛집]성심당

by smolee 2014. 1. 7.
반응형

누군가 계속 노래를 부르시던 대전의 명물? 성심당을 찾아갔다.....

대전....에서도 서울로 치면 명동 쯤에 위치하고 있더라

차 주차하기 매우 짜증났다.

 

대충 이런 모양인데...총 건물이 3개정도 있는거 같음.

이 건물이 신관임.

 

 

 

 

 

 

 

신관 본관 그리고 저 멀리 먼가 파스타집도 갖고 있는거 같더라.

 

 

 

 

 

 

 

요기 본관임.

1층에 사람이 너무 많았기에..... 2층으로 가서 밥을 먹기로 함.

 

 

 

 

 

 

요런 시스템이다.

 

 

 

 

 

저렇게 줄을 선다.

 

 

 

 

 

자리는 그렇게 많지 않다.

즉 자리잡기가 쉽지 않음.

 

 

 

 

 

내가 먹고싶은 TAG를 내 식판위에 올린 후 서 있으면...저기 서있는 누나들이 표 보고는 요리를 조리하는 특이한 시스템임.

 

 

 

 

 

알바들 되게 피곤해 보이더라.

 

 

 

 

 

 

 

 

식판밀고 쭉쭉 가다보면 뷔페식으로 가져갈 수 있는 샐러드 등도 있다.

가격순으로 접시별로 있어서, 그거 먹고 싶은만큼 식판에 올리고 나중에 젤 마지막에서 계산하면 됨.

 

 

 

 

 

 

 

자 이게 6천원짜리(맞나?) 베이컨 퐁당의 비쥬얼이다.

훌륭하다! 훌륭해!!

 

 

 

 

 

 

같이 가져온 샐러드들...

배가 넘 불러서 걍 안가져올껄...하고 후회함.

 

 

 

 

 

야 여기가 미슐랭 가이드....에 나온 곳이었나????

 

 

 

 

 

우리 박근혜누님께서도.....

 

 

 

 

 

온갖 졸업 증서에 상장이며.....

어떤 분야든 간에 이 정도로 노력했다는 것은 존경할 만한 일이다.

 

 

 

 

 

다먹고 1층에 내려오니 이렇게 이쁜 과자들이.....ㅠㅠㅠ

살쪄

 

 

 

 

 

안철수와 박근혜 누님의 컵이 나란한게 이색적이다.

훔쳐가고 싶다  ㅋㅋㅋㅋㅋㅋ

 

 

암튼 빵도 빵이지만...

파스타 맛있고 저렴하게 잘 먹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