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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일상들

동묘앞 나들이 후 건진 것들

by smolee 2013.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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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땃하길래 동묘 앞을 갔다왔음.


어슬렁 거리다가 유통기한 지난 필름 3통 5천원에 구입.

리얼라가 왠일로 한 통있길래 집어들었고, 이름만 듣고 써보지 못한 PERUTZ의 프리메라 필름도 가져왔음.


그리고 또, 왠일로 괜찮은 CD들이 장당 천원에 있길래, 가져옴.

아마도 먼 씨딘지도 모르고 파는듯...



적절한 득템이었다고 생각하며..

근데 대체 사진은 언제 찍냐..



PS)항상 느끼는 거지만 동묘앞은 역시 자주 갈만한데는 아니라는거지...

또라이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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