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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부산엔 가보질 못하고...
처가에 가봄.
처가에 아버님이 새로 받으신 K7 하이브리드를 구경...
내부에서 놀란것들
- 핸들 열선
- 전동 메모리 시트
- 차선변경 알림 시스템
- 스포츠/에코 모드 변경 가능
- 어드밴스드 크루즈로 속도 감속도 자동
- 전동 트렁크
- 파노라마 선루프
- 대형 속도계 화면
- 기아 텔레매틱스를 이용한 원격시동 및 온도 조절 기능
- 360도 어라운드뷰
- 8단 자동 변속기?? 6단인가?
- 자동 하이빔 조절 기능 ㄷㄷㄷ
와... 4년전 찬데도 이정도면 요새차는 대체 어떤거여?
테슬라는 또 어떨까?
연비는 16이나 나온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단 세타2 GDI라는게 단점이긴 한데 평생 보증 해준다 했으니 머..
엔진룸 한번 구경해 봄.
깔끔하네. 근데 하이브리드이다 보니 뭐가 많이 가득하게 차 있다.
냉각수가 부족하여 고지 해 드렸다...ㅎㅎ
근데 뭐 이렇게 무슨 모래같은게 많나....
설마 침수차는 아니긋지..
암튼 머 요새 느끼는 것이지만
수입차보다는 국산차가 유지하기 편하고 신경쓸거도 없고...
세기의 명차고 뭐고 간에 일단 최신기종이 뭐든 신기하고 편리한 기능이 많고...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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