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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일상들

[흑석동] 흑수돈에 가다.

by smolee 2020.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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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에 서류를 좀 발급받으러 갔다..

 

 

 

 

 

아따 비싸네......

 

근데 물어보니 무료주차가 8시간이라고 헐 ㅋㅋㅋㅋㅋ

뭐하지...

꽁돈 번 느낌인데...

애도 어린이집에 있고 하니 데이트나 할까..

 

해서 이 근처에서 밥을 먹기로 함.

 

 

 

그래서 뚝배기 스파게티라는 곳이 중대생들에게 유명하다고 하여 찾아가 봄.(우뇽파스타)

 

 

 

 

 

입구가 엄청 좁네..

 

 

 

 

 

 

 

하하하하

 

 

 

 

 

 

 

 

 

 

 

그래서 플랜B로....

 

 

 

 

 

 

하하하하...

 

 

 

 

 

급하게 플랜C를 찾아냄.......

맞아죽을뻔 했음..

 

 

 

 

 

 

흑수돈이라고..  돈가스 무한리필집이다.

 

인당 7500원.

 

 

 

 

메뉴는 뭐..

스프 샐러드 함박스테이크 돈가스 치킨가스 이렇게 있다.

아 탄산음료도 무한리필..

밥도 있음.

 

 

 

중대생들의 맛집이라고 하는데

먹다보니 맛은 있는데 금새 배부르고 느끼하다..

대학생들은 확실히 좋아라 할 만 할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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