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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밴드4를 구매했다. 중고로
원래 2를 쓰고 있었는데...어느날인가 부터 화면이 어두워 지더니 종래에는 하나도 안보이는 사태가 발생(물론 작동은 함)
찾아보니 싼 액정을 사용해서 수명의 편차가 크다고..
그래서 한동안 안쓰다가.. 회사에서 누가 무려 칼라로 나오는 미밴드4를 차고다니는 것을 보고 생각나서 구매.
지금 중고는 한 15000~20000정도 한다.
미밴드2와 비교를 하자면...
1. 일단 칼라
2. 화면에 그림을 바꿀수 있음
3. 휴대폰 어디뒀는지 위치 모를때 찾는 기능 추가됨
4. 휴대폰의 노래재생을 미밴드로 제어 가능
요정도가 큰 기능 변화다.
단점은....충전하는 어댑터가 더 불편하게 변경되서 충전이 힘들다;
미밴드 2쓸때의 단점들이 계속 발생될지는 좀 써봐야 될거 같다.
(기본제공 실리콘 밴드 잘 끊어짐, 화면 어두워짐)
어찌됐든 지금 현재 최고의 가성비 웨어러블기기인것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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