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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0mm2

100-300mm 사진들 오늘 밝을때 몇컷 찍어봤는데...... 저 먼지의 맙박...-_-.. 언제 영상서비스센터에 가야겠네... 300mm 당긴 사진. 이렌즈의 특징은 소프트하다? 조리개를 항상 조여야 하겠군... 그러나 나름대로 독특한 느낌이 오는 렌즈.. 확실히 소프트하다. 아니면 핀이 안맞는건가? 어쨌든 MBC에 초점 맞췄는데 그다지 쨍한느낌이 없네. 손각대라서 그런가? 일단은 계속 사용해볼 예정이다. 광안리 근처/ Minolta Dynax 5 digital / Tokina 100-300mm f5.6~6.7 2007. 3. 1.
렌즈영입-Tokina 100-300mm F5.6~6.7 바닷가에서 갈매기들 찍어줄때, 동물들 찍을때, 사람들 자연스러운 표정찍을때 번들로는 너무나도 애로사항이 꽃피는지라.....망원을 알아보았는데..... 일단 내형편으로 고정조리개 좋은 망원은 못사는거고-_- 차선책으로 미놀타의 예전 망원렌즈가 있었다 100-300 이랑 100-200 그리고 75-300 가격은 다 비슷비슷했는데 대략 6~10만원정도. 이정도면 헝그리라 할만하다. 그런데 마침 장터를 뒤지던 내 눈에 300% 클로즈업되어 보이는 문구. '초헝그리 망원 처분합니다' 얼른 클릭해보니 토키나....일단 좀 힘이 빠졌지만 계속 읽어봤다 렌즈도 어둡고.. 직진식이네?-_- 흘러내릴텐데.. 글구 뭐 저분산 이런거도 안들어있네 또 무겁긴 왜이리 무거워-_- 걍 뒤로가기를 누르려던 찰나...눈에 들어온 가격.. 2007.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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