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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

창원 출장을 자주 가면서 소소한 팀?...(+KTX 이야기) 요즘....8개월이라는 엄청나게 긴 지방출장을 다니고 있다.그 사이에 생긴 소소한 팁이랄까...... 생각난 김에 정리해 본다. 1.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새벽에 움직인다: 고객사에 9시전까지 도착하려면 서울에서 갈 수 있는 방법은 자차, KTX, 버스, 비행기 등이 있다따져 보자면 자차 : 졸음운전의 위험이 커서 제외. 그리고 자차를 사용하므로 자차의 늘어나는 KM수 감가상각 보상도 없으니 제외..KTX: 대부분은 KTX를 타게 된다...버스 : 버스는 4시간이라는 장시간이 단점. 이것만 아니면 아마 매번 버스탔을수도..비행기 : 공항까지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이 더 걸려서 제외. 그래서 서울역->창원중앙역 KTX시간을 조회해 보면...새벽 5시 5분차와 5시 40분차가 있다....그런데 문제는? 생각.. 2019. 3. 10.
노트북 구입 및 세팅(레노보 씽크패드 X61 lenovo thinkpad x61) 요새 주중에는창원, 주말엔 서울에 오는 생활을 하고 있다 보니창원에서 회사 퇴근하면 할게 없다... 그걸 좀 극복하고자 창원시 자전거(누비자)도 가입했으나 미세먼지의 공격때문에 얼마 타지도 못하고 ㅠㅠ(누비자는 별도 포스팅 예정) 어쨌든 프로젝트에 들어온 컨설턴트며 개발자들의 PC를 세팅을 가끔해주게 되는데예전엔 프로젝트할때 한 50%~60%는 모두 시꺼먼 IBM 씽크패드였던거 같았는데, 요즘은 가지각색이다.HP가 좀 많고 그담이 삼성 엘지 정도? 요즘은 PC에 신경쓰는 컨설턴트라면 HP프로북 정도 가지고 다니는거 같고.. 근데 그 중에 두 분이 들고 다니는게 씽크패드 ㅎㅎ 신기해서 모델명을 보니 X1 Carbon이라고..검색해보니 꽤 비싼 모델인데 들어보니 가볍고 얇고(물론 얇은 대신 키감은 좀 그닥).. 2019.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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