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조용해서 좋았던 카페 '정주'

곰초밥에서 식사 후, 너무 추워서 바로 옆 카페로 드러갔다.

카페 이름은 정주.

식탁에 생화와....벽에는 손수 찍은듯한 필름사진..

그리고 조용한 분위기까지..

맘에드는 카페였다.

뱅쇼랑 꿀자몽차를 먹었는데...가만 점심때부터 낮술을?ㅎㅎㅎㅎ

뱅쇼는 예전 자라섬 갔을때 많이 팔던건데....거기선 못먹어보고 여기서 먹어보네...

집에 남는 와인 좀 있는데 뱅쇼나 만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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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 / -

주소

서울 종로구 이화동 61-8번지

전화

070-8128-1880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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