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at

선유도 맛집]피자팩토리

by smolee 2014. 5. 6.
반응형


간만에 선유도를 좀 걸었다...

걷다보니 역시 내 감정은 아랑곳없이 배가 신호를 보내온다.

어쩌겠노   먹고는 살아야지.


그래서 찾아 들어간 곳.


선유도 피자팩토리.





외부인테리어는 맘에든다.

너무 으리으리하게 돈바른티나는것보다... 이정도 소박하지만 해보려는 티가 나는게 좋아뵌다.







메뉴판보고, 데스크에서 주문하고 선결제하는 방식이다.

테이블은 한 10개정도... 직원은 3명.

수제작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샐러드는 이름 잊어버렸고,

파스타는 뭐였더라....

피자는 갈릭스노우 어쩌고다.


가격에 비해 맛이 좋았다.

그리고 조용한 가게분위기도 맘에 들었다.

다시 올 만한 곳..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