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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5가 맛집] 새로생긴 맛있는 밥집 옹기종기

by smolee 2014.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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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송천칼국수라는 국수집이 있던 곳에, 새롭게 문을 연 고기집.

점심 특선이 너무 잘나온다고 해서...방문.


결론 : 계속 여기서 밥 먹었으면 좋겠구나!


6천원짜리 정식에, 국 기본으로 나오고 반찬은 하나같이 다 맛있다. 

간 사람들 모두가 다들 만족한 특별한 경험을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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