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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쁜 기억이 있는 SK브로드밴드의 'See the unseen'로고와 비슷한 이미지라서 저 로고를 싫어한다)
언제 이사를 갈 지 모르는 상황에서, 인터넷은 필요하고 해서 전에 짧게 사용해 보았던 와이브로를 재 가입 하기로 했다.
이동 중에도 쓸 수 있어서 급할 때 유용했던 기억들이 나서..
그런데 예전 초기 판촉했던 1달에 19800원 트래픽 무제한 요금제가 사라졌다 -_-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한달 30Gb에 19800요금제 가입..
인터넷으로 가입하고 나서 이틀만에 택배로 도착.
이동 중에도 쓸 수 있어서 급할 때 유용했던 기억들이 나서..
그런데 예전 초기 판촉했던 1달에 19800원 트래픽 무제한 요금제가 사라졌다 -_-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한달 30Gb에 19800요금제 가입..
인터넷으로 가입하고 나서 이틀만에 택배로 도착.
무료가입에 모뎀도 무료에 무료 택배, 그리고 메모리 4기가도 공짜로 준다 -_-
오른쪽 아래의 카드는 USIM카드이다.
저걸 떼내서 장착하면 되는 것.
근데 좀 찝찝한게...박스 한번 뜯은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스티커가 2중을 붙어있는걸 보니...
역시 여기도 밀봉스티커가 2중으로 붙어있다.
U1300의 모습.
제조사는 모다정보통신이고,
특이점은 내장 2기가메몰이 있어서 그 안에 와이브로 설치 프로그램이 들어있다.
고로 설치할 때 프로그램 다운받을 필요가 없음.
그리고 앞부분 케이스를 열고 투명창 안에 사진 넣을 수 있음...-_-
이건머 LCD도 아니고...
뒷모습...
개인적인 느낌은 '이쁘긴 한데 좀 크네'이다.
작게 좀 만들지..
설명서와 가이드, 그리고 캐링 포치와 연장 USB자바라.
측면. 저기다가 USIM카드를 넣는 것이다
잘라낸 USIM카드
이렇게 열고
넣고 손톱으로 소리 날때까지 눌러준다.
아까 말했던 전면부 탈착 기능.
저기에 걍 소니마크 광고지에서 잘라서 붙여놓음..
와이브로 CM프로그램 실행모습.
네스팟도 이 프로그램으로 설정 가능하다.
지하철에서 가까울 수록 전파는 잘 잡힌다.
다만 이번 Wibro version2의 기준에 맞는 기기가 아니기에 좀 찝찝하다는 점.
왜 내가 사고 나면 꼭 더 좋은게 나오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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