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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에 락앤락 에어프라이어 사러 갔다가...
이천 아울렛을 가서 와이프 나이키 운동화, 내 리복 운동화를 득템하고..
배가 고파서 찾아 간 나름 유명한 맛집.
외부만 봐서는 맛집의 전통적인 모습을 따르고 있다.
주차도 편리
가격은 계속 오르는 중이라는데?
1년에 천원씩 오르고 있다고 함..
오 이건 머야...
체온측정 + 손소독 + QR코드까지 되는 첨단 기기네......ㄷㄷ..
이런 서울에도 없는 것이..
인당 12000짜리 정식 등장.
이천쌀?
일단
쌀은 좋다. 밥맛도 좋고....
그러나 반찬들의 열악(열악보다는 머랄까...음 먹을게 없다고 해야하나?)함..
와이프는 보쌈에서 냄새가 난다고? 난 머 못느껴서 잘 먹었지만..
반찬은 그냥저냥하다...
옆에 쌈채소는 무제한 셀프리필이라 그것은 좋은점.
암튼 머, 한 9천원 했으면 대만족 했을거 같음.
파리 있을 계절이 아닌데 파리도 두세마리 귀찮게 날아다니고..
가성비는 좀 떨어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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