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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간만에 갈 일이 있어서 크리스마스 전전날 창원으로 출발.
숙소를 어디를 잡을까.......
고민을 하다 다시 에어비앤비를 켠다.
그리고 잡은 곳은 STAY라는 곳. 가격은 4만원...
막상 찾아가면 건물의 외관이 에어비앤비 사진과는 사뭇 달라 당황하게 된다 ㄷㄷㄷ...
그러나 창원은 항상 모든게 겉과 속이 다른 그러한 곳 ㅎㅎ
들어가 본다..
오....
좋아 깨끗해
깔끔하다
화장실....합격.
화이트와 골드로 매칭한걸 보니 최근 인테리어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인듯.
근데 욕조는 아쉽네...
깔끔하다~
내방보다 깨끗하네 ㅋㅋㅋㅋ
있을건 다 있다 ㅎㅎ
아래에 있는 컨벡터는 별로 안추워서 쓰질 않았음.
수건도 넉넉하고..
드립커피...ㄷㄷㄷ...
맛있게 먹었습니다...
와이파이도 당근 가능하고...
물 2개
복도에 있던 크리스마스 트리...ㅎㅎ
아 그런데 명함보고 깜놀.......
특이한 이름인데 그것도 이동네에......
신기한 세상일세...
암튼 에어비앤비는 항상 옳다.. www.airbnb.co.kr/r/e2f62c1?s=40
참고로 에어비앤비 처음 써보실 분은 그냥 가입하지 말고 https://abnb.me/e/sVFtsHz1ZY 로 가입하면 처음에 36달러 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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