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러브 수더앤그루브 모빌

모빌도 여러 제품이 많이 있지만 

국내에서 국민템으로 불리는 것은 바로 타이니러브(TinyLove)라는 회사의 수더앤그루브 모빌이다.

이것도 여러 에디션이 있어서... 잘알아보고 사면 되고.

기본적으로 달려 있는 모빌들은 아주 어릴땐 색을 못보기 때문에 별도의 흑백모빌로 교체해서 사용하곤 한다..

누르면 소리가 나고, 돌아가면서 불빛도 난다.

어떤 노래가 들어있냐 따라서 또 모빌 종류에 따라 에디션이 나뉘는거 같다.

이렇게 스탠드를 조립해서 바닥에 둘 수도 있고....

스탠드를 분리하면 아기 침대 나무 기둥등에 고정할 수도 있게 되어 있다.

머 이런식으로 음악이 여러개 있고,

중간 큰버튼 누르면 랜덤하게 노래가 바뀜

확실히 애가 기지도 못할 어릴때에는 이 모빌을 틀어놓으면 무서울 정도로 모빌에 집중하는데

과연 이게 아기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것인지 아니면 안좋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별로 안좋지 않을까? 아니면 움직이는거 보느라 안구 근육 운동이 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