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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흰둥이 A1181

by smolee 2020.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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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PC만 써서 그런가 맥은 나랑은 인연이 없는 기기였다

취직하고 당시에 xcode로 앱이란걸 만들어 볼까 해서 중고로 하나 샀었는데 그게 바로 흰둥이 맥북.


그러나 역시 조작도 어색하고 친해지지 못해서 한 5년 쳐박혀 있다가.... 걍 처분





역시 사과 감성






내구성 하나는 끝내주게 떨어진다.






고질적인 ..







고질.


타자감도 별로 안좋았던것으로 기억






곳곳이 완전 바스러진다.







앞으로도 맥 살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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