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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칵테일 바에서

by smolee 2020.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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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까지 야근 후..

인터내셔날 호텔 부근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대로변 바에서..


특이하게 바에 전자 드럼세트가 있었던 기억이 난다.





블루 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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