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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5

CAT EOS 5D + 28-105usm ISO : 800F4.5장소 : 회사 근처.. 2015. 6. 24.
드디어 꿈에 그리던 FF(풀프레임)을.... 캐논 5D 뒤늦은 구입.(+나의 지금까지의 디카 구입기) 기존에 쓰던 디카는..... 1. 캐논 아사공이라고 불렸던 컴팩트 디카(Canon Powershot A40) 2백만화소. : 아마 2003년정도....에 사서 들고 다닌것 같다. 대학생땐데....이것도 그때 꽤 비쌌던거 같은데? 당시에 A시리즈는 보급기, S시리즈는 중급기, G시리즈는 하이엔드였다. (참, 익시도 있었구나)물론 그때 1D가 나왔던거 같긴한데.....돈없는 대학생에겐 G1, G2만 해도 정말 꿈에 그리던 디카였어..(당시에 G1산사람들 커뮤니티 닉네임이 지원아빠 이랬다 ㅎㅎㅎㅎㅎ)장점 : AA건전지 들어감, 색감이 딱 캐논 색감.단점 : 크다, 못생김, 배터리 광탈...... 그때 정말 열성적으로 들고 다니면서 찍고 다녔던거 같다.....지금 싸이에 있는 사진들 중에 맘에 드는 사진이 다수.. 2015. 6. 24.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2014) 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 감독 맷 리브스 출연앤디 서키스 (시저 역), 게리 올드만 (드레퓌스 역), 제이슨 클락 (말콤 역), 주디 그리어 (코르넬리아 역) 진화한 유인원 Vs. 멸종 위기의 인류 평화는 깨졌다! 치명적인 바이러스 그 후 10년, 시저가 이끄는 진화한 유인원들은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만들고 평화롭게 살아간다. 한편, 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은 극소수의 인간들은 멸종 위기와 가족을 잃은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서로의 존재를 잊고 있던 두 종족은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되고, 피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생존을 건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 속편이 재미가 없다는 생각을 깨준 영화.평화를 추구하던 유인원 우두머리가 배신을 당하는 줄거리인데.... 근데 끝이 좀 애매하게 끝나서;; 재미있었음.줄거리도 뻔하긴 하.. 2015. 6. 20.
채피 (2015) Chappie 휴 잭맨 (빈센트 역)샬토 코플리 (채피 역)데브 파텔 (디온 역)닌자 (닌자 역) “난 살아있어, 난 채피야!” 가장 완벽한 감성 탑재 로봇의 탄생! 2016년, 매일 300건의 범죄가 폭주하는 요하네스버그. 도시의 치안을 책임지는 세계 최초의 로봇 경찰 ‘스카우트’ 군단을 설계한 로봇 개발자 ‘디온(데브 파텔)’은 폐기된 스카우트 22호에 고도의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성장하는 로봇 ‘채피’를 탄생시킨다. 한편, 진화하는 로봇에 맞서 인간의 힘으로 로봇을 통제하고 싶은 무기 개발자 ‘빈센트 (휴 잭맨)’는 눈엣가시 ‘채피’를 제거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게 되고,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성장하던 ‘채피’는 어느새 인류를 위협하는 대상으로 몰리게 되는데… 생존을 꿈꾸는 로봇 ‘채.. 2015. 6. 7.
봉신연의 (1~23권) 후지사키 류 글,그림 | 대원 90년도 만화였던 봉신연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해봤다. 어릴때(는 아닌가;) 미장원이나, 동네 피자집 가 보면 있어서 '재밌다'하면서 보다가는 한권을 끝내 다 못보고부분 부분 보던 만화였는데... 이렇게 정주행을 하니 음....만화 자체는 그리 재미난 것은 아닌데, 나름 등장 인물들과 그들의 아이템이 뭐가 나올까 하는 재미로 봤던것 같다. 예전에 코스프레 촬영할때 이거 코스하는 애들 많았던거 같은 기억이 난다 ㅎㅎㅎ이제 다 옛날얘기... 봉신연의저자후지사키 류 지음출판사대원씨아이 펴냄 | 1998-12-01 출간카테고리봉신연의책소개-글쓴이 평점 201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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