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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접고 야생의땅 듀랑고 시작.

by smolee 2018.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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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열심히 하던 열혈강호 모바일을 접었다.

처음엔 조금 재미는 있었는데...갈수록 매일 '해야하는'고정된 퀘스트가 마치 숙제를 연상케 함....

오죽하면 유저끼리 '숙제강호'라고 할까..


나름 서버내에서 창객 랭크 200위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문주도 하다가..

어느날 문득 이게 뭐하는 짓인가 깨닫고 접음.



물론 PC를 사면서 GTA5의 세계로 ㅎㅎㅎ....



그러던 중 넥슨의 초대형작 야상의땅 듀랑고가 나왔다길래.. 깔아봄

생존게임형식인데 딱 게임은 정말 재밌고 취향에 맞다.


다만....

접속이.......


기본이 1시간이네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나름 레벨 20까지 만들어놨는데... 서버 2개 더 생겼는데도 이모양이니;;;



그래도 일단은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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