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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한약 짓고, 용두동 나정순 할매 쭈꾸미

by smolee 2017.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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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여행을 다녀오면서 심하게 아팠었는데

아픈것을 집에다 말을 했나 보다..

어머님이 한약 지어주신다고 하여 경동시장안 한의원으로 감...







경안한의원.

처방을 잘하는지는 아직은 모르겠고, 일단 감사히 먹고 있음.


예전에 이것 저것 만들려고 사러 왔었던 기억이 난다. 익모초라던지....


원장과 먼저 진찰을 받고, 이후 바로 옆에 있는 약재창고에서 약재를 보는 앞에서 꺼내서 삼베 주머니에 담는 형식.








그리고 점심시간이어서 찾아간 용두동 쭈꾸미.

여기 옛날에 왔다가 너무 매워서 얼마 못먹은 기억이 나는데....




아 매워보인다 보기만 해도....ㅜㅜ..






밥까지 비벼먹음.







역시나 매워서 많이는 못먹고....

난 역시 매운거랑은 좀 안 맞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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