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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ar/구아방(아반떼 J2)

구아방 에어컨 수리 - 컨덴서 교체

by smolee 2011.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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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에어컨을 수리했다.

에어컨이 안나오는 증상의 원인은, 전 포스트에도 말했던 것처럼 컨덴서 불량
컨덴서가 파손되서 속의 가스가 모조리 새는 상황.

http://hjcc.co.kr/goods/goods.asp?goods_cd=201006260007
이게 바로 컨덴서(응축기)라는 건데...한마디로 방열판이다.

방열판은 라디에이터 하나인 줄 알았는데...에어컨을 위해 별도의 방열판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리고 물론 통 알루미늄이라....많이 비싸겠지?


저 제품은 한라공조에서 나온 부품으로 그나마 저 가격밖에 않하는 거고...
모비스 딱지가 붙어서 현대 정품이 되면 가격이 2배이상 뛴다.
(이래서 현대가 싫음..)




어쨌든......왠간하면 부품 직접 사서 DIY 하고 싶었지만
1. 컴프레셔 없음
2. 냉매도 없음
3. 다른 부속(컴프레셔 등) 정상이라는 보장 없음
4. 결정적으로 아무리 인터넷 찾아봐도 에어컨 DIY 한 사람은 없음.

이라는 이유로 장한평의 유명 에어컨 전문점을 찾아감.

상호는 제일카에어컨 이며... 왠만한 네비에 검색하면 나옴.



사장님은 의외로 젊으시며 친절함.

작업 순서는....
앞 펜 분리 - 냉각수 호스 분리 - 냉매 파이프 분리 -  컨덴서 분리 및 제거 - 컨덴서 신품 장착 - 냉매 파이프 연결 전 냉매통 청소 - 기타 호스류 연결
이 후 진공 TEST 및 냉매 주입.

요렇게 되며 시간은 안바쁘면 1~1시간 30분 정도 걸리시는거 같다.

올해 냉매 가격이 2배로 뛰어올라 가격은 좀 비쌌다.
내 경우에 컨덴서는 신품(한라공조)으로 갈고... 가격은 17만원

눈물나는 가격이지만 하나씩 정상이어야 할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니 참으로 기분이 좋다.
앞으로 이제 남은 것은 촉매 교환....

10년 타기를 위해 노력하자.




그런데 이렇게 그램수 재어가면서 하는구나.... 처음 알았음. 750G 들어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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