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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국내여행

경주 기행

by smolee 2008.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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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다녀온 사진을 이제야 올려본다.
항상 고즈넉한 분위기를 풍기는 경주 시내.






서울올림픽 호돌이




소방서도 역시 이러한 양식.







안개가 자욱하게 끼었다.




골굴사 안내도







저길 올라가야 하는데.....















나...남근이 먼가요.























도착.








자애로워 보이는 부처님











평화로운 길



기림사.....입장료 및 주차료의 압박으로 패스.



오어사 주변을 배회하던 고양이



역시 관광지라 그런지 사람을 겁내지 않는다







공사중..















원효암



물 머금은 수국























경주 들를때 마다 마지막 코스인 황남빵.
솔직히 맛에 비해서 비싼 감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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