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Diatonic Chord Scale
Diatonic Chord Scale 이란 온음계스케일이란 뜻인데...
C키 Diatonic Chord Scale의 경우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의 기본 에다가 각 음별로 3도씩 높여서 쌓으면 됨
즉
1도 : 도미솔시
2도 : 레파라도
3도 : 미솔시레
4도 : 파라도미
5도 : 솔시레파
6도 : 라도미솔
7도 : 시레파라
그런데 이 때, 1도를 보면
1음~3음 : 메이저 3도 M3
1음~5음 : 퍼펙트 5도 P5
1음~7음 : 메이저 7도 M7(온스케일 -1이므로)
같은 방법으로..
2도 : Dm7
3도 : Em7
4도 : FM7
5도 : G7
6도 : Am7
7도 : Bm7(b5)
D키의 경우
D키는 #성이므로 #2개 추가.
1도 : 레 #파 라 #도
2도 : 미솔시레
3도 : #파 라 #도 미
4도 : 솔 시 레 #파
5도 : 라 #도 미 솔
6도 : 시 레 #파 라
7도 : #도 미 솔 시
같은 방법으로
1도 : DM7
2도 : Em7
3도 : F#m7
4도 : GM7
5도 : A7
6도 : Bm7
7도 : C#m7(b5)
둘을 비교해 보면,
C키의 Em7은 3도, D키의 Em7은 2도임.
화성 = Function Harmony(기능 화성학)에서 Function은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Tonic : 으뜸음 : 주음 : IM7, IIIm7, VIm7
2. Sub Dominant : 버금딸림음 : IVM7, IIm7
3. Dominant : 딸림음 : V7 VIIm7(b5)(=하프디미니시드7)
즉 다이아토닉 코드에서는 아래와 같다.
IM7 : Main Tonic 이고, 가이드톤(3음, 7음)이 같은 IIIm7도 Tonic이 된다.
IIm7 : Sub-Dominant (4도의 6화음을 만들면 IIm7과 음이 동일함)
IIIm7 : Tonic
IVM7 : Main Sub-Dominant
V7 : Main Dominant
VIm7 : tonic(1도를 6화음을 만들면 6도와 동일함)
VIIm7(b5) : Dominent
G7의 경우 : 솔시레파 이며 3음시 7음파가 d5/A4 로 Triton이 된다.
따라서 불협화음을 해결하기 위해 리딩톤 시 --> 도, 리딩톤 파 --> 미 로 다음음이 나오려는 성질이 있음.
Tonic(집) Sub-D(학교) Dominant(학원)
T S D
일반적진행 : T - S - D - T
T - S - T
T- D - T
이러한 진행으로 코드를 넣게되면 간단한 음악이 된다.
(T : 1도, 3도 6도 S: 4도, 2도 D : 5도,7도)
D->S는 음악 흐름이 끊기므로 사용하지 않음.(분위기 전환용으로는 가능함.)
IM7을 남잘하게 되면 음 흐름이 끊기므로 첫 끝코드에서만 쓰곤 함.
한 Function이 길어지면 음악이 서정적이 되며, 다만 그 순서는 지켜야 함(같은 T라도 1 --> 3도 이렇게.)